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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서울 역사문화탐방 떠나고 선물도 받자!

2015.07.15 09:07:00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의 역사문화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지하철을 타고 지정된 경로를 따라 서울을 여행한 시민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선물하는 ‘서울지하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올해 3회째 실시되는 ‘스탬프투어’는 지하철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해 시민들이 좀 더 지하철을 이용하게끔 하기 위한 이벤트로, 2013년 여름부터 해마다 열렸고 매회 기념품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서울 역사문화탐방’을 주제로 삼국시대 유적지를 비롯해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 근현대사 이야기가 깃든 명소부터 그 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곳까지, 지난해 보다 4개 더 많은 12개 여행코스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어 참가방법은 이렇다. 스탬프투어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받아 여행코스별 주요 명소를 2곳 이상 방문해 각각 인증사진을 찍고, 해당코스의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 사진을 보여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총 12개 코스 중 8개 코스 이상 완주하면 마지막 역에서 완주인증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완주인증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는 8월 18일부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완주인증서를 등록하고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완주기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주어진다.

이번 서울지하철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서울의 역사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창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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