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별 보러 떠나자! 별 볼 일 있는 경기북부 야간관광

2015.07.21 09:09:00

생각지 못했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첫걸음으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뽑은 ‘별(☆) 볼 일 있는 경기북부 야간관광’ 최종 10선에 가평 쁘띠프랑스 별빛축제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경기북부지역의 야간관광 명소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1.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쁘띠프랑스 파크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개장하는 빛축제로, 쁘띠프랑스의 아름다운 건물과 밤거리를 감싼 수많은 조명이 동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어린왕자 동화속 배경을 옮겨 놓은 듯한 빛조형물이 설치되어 마치동화 나라에 여행 온 듯한 보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쁘띠프랑스에서 촬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감동을 재현한 조명쇼 ‘도민준 초능력 타임’과 겨울밤의 낭만을 더하는 오르골 시연, 마리오네트 인형 댄스 퍼포먼스, 인형극, 마술쇼가 펼쳐지고, 프랑스영화 상영, 석고아트 체험, 소원트리 이벤트가 마련되어 눈과 귀와 손과 마음에 잊지 못할 축제의 추억을 새겨갈 수 있다.

2. 자라섬 캠핑장

아름다운 북한강변에 위치한 자라섬캠핑장은 2008 가평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개최지로, 수도권 최대·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친환경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

3.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

별빛축제는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이다. 특히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하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빛의 풍경인 ‘오색별빛정원전’은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美)를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년 12월에서 3월 (동절기)사이 개최되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수목원 내 전 정원을 밑그림 삼아 친환경 소재인 LED 전구를 사용하여 그려진 화려한 빛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4. 허브아일랜드 빛축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는 허브아일랜드 내 거리에서 LED등불이 휘감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산속정원의 알록달록한 오색불빛등불은 끝없이 펼쳐져 동화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인도한다. 특히 계절별로 컨셉을 달리하여 일 년 내내 아름다운 불빛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한다.

깊은 산, 잣나무 숲속의 산타마을에는 겨울밤이 깊어갈수록 영롱한 오색불빛들이 빛을 발한다.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풍경은 잃어버렸던 동심을 만나게 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동화세상이 펼쳐진다.

5. 자연과 별 천문대

자연과 별 천문대는 별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자리 잡은 천문대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별자리, 수많은 천체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별을 관측하는 대표적인 장비인 막수토프 16인치 광학망원경을 비롯하여 막수토프시막, 막수토프뉴튼식, 슈미트카세그레인, 굴정망원경, 쌍안경, 태양의 홍염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필터, 접안렌즈 등 다양한 관측 장비를 보유 하고 있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당일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1박2일 가족 및 단체 프로그램, 2박3일 방학캠프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생들을 위한 당일 프로그램이 있어 어린이들 대상으로 천체관측을 체험 할 수 있다. 가족캠프장을 비롯한 일반인 숙소와 단체 숙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 천문학 강의실, 야외테라스, 야외수영장, 그리고 식당 등이 있어 1박2일, 혹은 2박3일의 체험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더했다.

6. 국립유명산 자연휴양림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입구 계곡 안쪽에 조성된 유원지이다. 휴양림은 참나무류가 많은 천연림 지대와 낙엽송, 잣나무 등을 심어놓은 인공림 지대가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기암괴석과 계곡들, 등산로 주변의 갈참나무와 단풍나무들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산물인 취나물과 고사리, 더덕, 머루와 표고버섯 등이 자생하고 있다.

휴양림에는 운치 있는 통나무집을 비롯해 오토캠핑장, 삼림욕장, 캠프파이어장, 체력단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7. 한탄강 관광지

한탄강은 북한 평강군에서 발원해 철원군을 거쳐 포천시 일대를 지나 전곡리에 이르는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상류에는 고성정과 임꺽정이 숨어있던 동굴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계곡의 물살이 급해 래프팅 장소로도 유명하다.

경기도 연천 전곡리에 자리한 한탄강관광지는 선사유적지의 정비 및 역사, 문화촌 조성사업과 연계한 친환경적 가족문화, 휴양 관광지로서 다시 조성되었다. 한탄교와 사랑교 사이 강변 1.5km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한탄대교 아래로 캐라반 야영장, 자동차 야영장, 상가, 축구장,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어린이캐릭터원,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가 차례로 위치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활동 등의 관광형태 변화에 대응한 자연친화적이며 특색 있는 다목적 캠핑장인 오토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8. 산정호수

마치 ‘산중의 우물과 같은 호수’라하여 산정호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농수용 저수지로 조성된 산정호수는 수심 23.5m로 맑은 물과 경관이 수려해 연간 1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

입구에 포천시 홍보관과 낙천지 폭포, 김일성 별장터가 있고 상동주차장 근처에는 놀이동산과 조각공원, 명성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있다. 호수를 끼고 더 가면 궁예와 왕건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자인사가 있다. 산정호수는 호수를 끼고 도는 드라이브 코스도 좋지만 걸어서 산정호수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도 좋다.

9. 프로방스 빛축제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는 ‘빛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동화나라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최대의 빛 터널(400m)과 1,500여평의 수많은 빛으로 물들여진 아름다운 동화이야기가 펼쳐진다. 동화의 한 장면을 무대연출과 함께 캐릭터 인물을 그려넣어 차별화된 아름다운 동화속이 연출되었다.

돌고래가 헤엄치고 아름다운 인어공주의 성과 국내 최대 파도 일루미네이션 쇼로 조명과 음악으로 왈츠를 추며 빛의 축제를 장식하였다. 첨단 과학의 결정체인 LED램프 500만개를 사용한 빛 축제는 연출과 표현을 위한 기술적인 면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했던 첨단을 선보인다.

10.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흉물스런 모습으로 버려진 채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땅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들어서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층은 지구의 탄생과 구조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이미지를 감상하며 2층으로 올라가면 동작인식시스템을 통해 계절별 별자리 체험을 할 수 있다. 태양계의 행성과 망원경의 종류 그리고 적외선 체험과 우주탐험 시뮬레이터도 눈길을 끈다.

4D 입체 영상과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은 하루 9회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1층에서 무료입장권을 배부받아야 한다. 옥상 천체관측실에는 6기의 망원경이 설치돼 있어 태양관측과 천체관측도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창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