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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부정출혈은 자궁질환의 적신호.. 여의사 산부인과에서 진단

2015.07.23 16:2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속적인 생리불순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며 난임, 불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생리불순의 주된 요소는 스트레스 증가, 여성호르몬 불균형, 과도한 다이어트, 운동 부족 등이 있다. 하지만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 불편한 증상 또는 징후가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문제다.

20대 이후에 겪을 수 있는 극심한 생리통이나 성교통, 요통은 자궁질환의 적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여성에게 월경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한 달에 한 번씩 그 날이 다가오는 게 두려울 정도의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있다. 생리통이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기혼여성뿐 아니라, 미혼여성의 경우도 난소에 자궁내막종이 있거나 자궁에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인이 무엇인지 산부인과 진단을 꼭 받아야 한다.

또한 ‘비정상 자궁출혈’은 월경이상을 포함하여 월경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호르몬 분비 이상에 의한 무배란성 자궁출혈과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난소 종양과 같은 자궁이나 난소의 종양에 의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30%, 35세 이상 여성의 40~45%에서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자칫하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십상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 “여성 암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자궁경부암도 우리나라 여성의 주된 사망 원인임에 불구하고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가기를 거려하면서 검사조차 받아본 적이 없는 여성이 대부분이다.”고 밝혔다.

이 같이 여성 질환을 키우지 않으려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문턱을 넘어야 한다.

무엇보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결혼 전 산부인과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성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혼여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검진을 통해 미혼여성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여의사 전문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별도로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리즈레이저센터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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