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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맛집선정 전문 커뮤니티 ‘더맛집’을 아시나요?

2015.08.10 16: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장기적인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외식창업을 꿈꾸거나 실제 창업을 하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 그 옆집은 피자집, 윗층은 커피점’이라는 말이 이제는 실제가 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알려진 바처럼, 외식업 창업 성공률을 비율로 따져보면 창업 후 일년을 버티는 비율이 수치상으로 약50~60%, 2년차에는 약 20%, 3년차에는 약10% 정도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는 100개의 음식점이 오픈 후 3년을 버티는 곳은 10곳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달갑지 않은 사실을 의미한다.

이런 외식업, 음식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적극적인 홍보와 효과적인 광고라 할 수 있다. 맛과 청결은 기본적인 밑바탕이 됨은 당연하며, 이를 어떻게 알리고 손님을 끌어 모으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환경의 발달로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맛집 공유가 일반화되고 있는데, 맛집 정보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기존의 광고, 홍보방식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최근 런칭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더홍보(http://www.thehongbo.com)의 ‘더맛집’ 서비스가 대표적인데, 이 곳는 한식, 일식, 양식, 퓨전, 레스토랑, 고기전문점 등 외식업 종류에 따라 맛집 정보를 등록하고 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음식점주 입장에서 주목할 점은 광고 홍보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면서도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광고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맛집 서비스는 월 최저가로 더맛집 커뮤니티에 맛집선정과 홈페이지 등록, 블로그 광고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 면에서 충성고객층을 유입시키는데 효과적인 SNS 광고까지 제공한다. 별도로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배너광고를 집행코자 할 때 최저 수 십 만원에서 수 백 만원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비용 면에서 큰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더맛집 관계자는 “더맛집의 홍보 개념은 장점만을 인식시키는 일방적인 광고가 아닌, 입소문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홍보로 추진되기 때문에 매장의 인지도 상승과 신규고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맛집 자체적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진정한 맛집과 고객이 만나는 접점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기불황이 가져온 외식산업의 어려움 속에서 과도한 경쟁이 만든 고가의 광고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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