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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의사산부인과에서 여름철 질염 예방 해결하자

2015.08.11 15:3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덥고 습한 날씨와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습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곰팡이 또는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각종 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습한 날씨가 심해질 수록 세균번식에 의한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습한 날씨로 인해서 외음부 부위의 가려움, 질 분비물이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여성질환과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곰팡이와 세균번식이 빈번한 장마철에 특히 세균성 질염과 곰팡이균에 의한 칸디다 질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병원을 찾는 여성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여성들이 일생에 한번쯤은 꼭 겪는 질염은 세균이나 칸디다 혹은 트리코모나스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염이 많지만 빈번한 세정제 사용으로 인한 질 세척이나 의류 과민성에 의해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 원장은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지만,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질환마다 치료 방법도 제 각각이라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하는 그곳을 깨끗하게 관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악취가 나거나, 거품이 많은 분비물과 따가움, 가려움, 쓰라림 증상까지 느껴진다면 질염을 의심할 수 있다.

건강한 질에는 몸에 이로운 세균과 해로운 세균이 공존하게 되는데 이 세균들의 균형이 깨지면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세균번식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습한 여름날 잘못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질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질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질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악취와 거품이 많은 분비물, 따가움, 가려움 등의 증상을 앓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해야 만성질염으로 악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질염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질을 깨끗하고 보송 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대소변을 본 후에는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내고, 여름철 수영장이나 공중화장실 등을 다녀온 뒤에는 세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질을 깨끗하게 닦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음부를 씻은 후에는 물기를 타월도 두드려 닦음 다음 통풍이 잘되는 순면 속옷을 입어 보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그 외에 생리기간에는 2~3시간 마다 생리대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특히 한 개의 생리대를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짓무르거나 산화된 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습해지기 때문에 불쾌한 냄새가 심해진다.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 원장은 “질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여성들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를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 질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 내막염, 나팔관염등이 생기고 심지어 불임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독한 악취와 가려움증 등이 계속 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함께 정확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리즈산부인과 강남점 : 02-558-5538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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