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산부인과에서 질염,생리통,사후피임약,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필수!
2015.08.21 17: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몇 달 전부터 질 분비물의 양이 늘고, 가려운 증상이 계속된 김모씨(31살, 미혼여성). 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여성이 산부인과를 찾는다는 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돼 선뜻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못했다. 이처럼, 아직까지 결혼이나 임신 전의 가임기 여성들에게 산부인과 문턱을 넘는 일이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진을 제때 받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여성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산부인과 질환은 '질염'이다. 보통 질 분비물이 노란색이거나 악취가 나면 세균성 질염이고 질 분비물이 하얀색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면 곰팡이성 질염이다. 모두 항생제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지만, 질염을 치료하지 않아서 증상이 심해지면 골반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불임이 되거나 자궁 외 임신(나팔관 임신)을 초래할 수 있고 때로는 골반유착을 일으켜 만성적인 골반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견디기 힘든 생리통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해 통증을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생리통은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로 생각해야 한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 생리통의 경우 가벼운 치료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자궁내막증과 같은 이상으로 발생하는 생리통을 방치하면 불임, 자궁외임신, 만성골반통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 비정상 질출혈·하복부 통증 심하면 일단 병원 찾아야
비정상 질출혈과 하복부 통증은 여성 생식기 질환의 가장 대표적 증상이다. 따라서 비정상 질출혈이나 하복부 통증이 있을 경우 생리주기와의 연관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질출혈과 마찬가지로 질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 및 부속기의 병변을 확인한다.
▶ 타이트한 하의를 입을 때의 고통
소음순은 개인마다 그 모양과 크기에 차이가 있으나 소음순의 크기가 비대하거나 변형이 생겨 늘어지게 되는 경우,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안으로 말려들어가거나 옷에 쓸려 통증과 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분비물이 자주 끼게 되면 악취와 질염, 방광염 등 부인과 질환 또한 야기할 수 있어 문제가 되며 미관상 좋지 않아 여성들의 말 못할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소음순 수술은 이러한 소음순의 형태를 교정할 뿐 아니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건강상 문제도 줄어들게 된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산부인과는 흔히 부인과 질환이 생겼거나 임신을 했을 때 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지식이 적고, 부끄러움 때문에 방문이 미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생애주기에 맞는 여성건강관리는 난임이나 불임 및 각종 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결혼전부터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내 최초 미혼여성산부인과인 리즈산부인과는 전국적으로 강남, 홍대, 종로, 신림, 압구정로데오 등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여의사 전문의 체제로 여성 맞춤검진부터 질염, 요실금, 방광염 등의 여성질환 치료까지 미혼여성들이 부담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청담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st Popular
‘아파트’ 지성X문소리, 동대표 경쟁 잊은 한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최미나수, 오드리 헵번 재현 통했다… 첫 1위로 완성한 성장 서사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신랑수업2’ 송해나 향한 신성의 직진, 김요한과 정면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아침마당’ 신성, 무명 견딘 시간 후배의 희망으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김부장’ 탈출 직전 찾아온 반전, 소지섭이 끝내 딸을 품은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