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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의사 산부인과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종류의 성병, "나도 성병일까"

2015.09.09 16: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름 휴가 철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산부인과에는 성병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성병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원충류 등으로 감염이 되는데 남성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빨리 나타나고 심하게 발생하지만, 여성의 경우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검진과 예방이 필요하다.

"성병"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성병은 말 그대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다. 과거에는 불결한 성관계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라는 인식 때문에 감추고 숨기기 바빴던 성병, 이제는 당당하게 나의 몸을 위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전화 중, 가장 많은 질문이 성병은 어떤 증상을 보이냐는 질문이다. 성병은 종류에 따라 증상도 천차만별이다. 성병의 종류에는 임질균, 콘딜로마( 인유두종 바이러스) ,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헤르페스 바이러스, 매독, 에이즈, 사면발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이 어떤 종류의 성병인지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려 올바른 치료를 해야 한다.

성병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병의 증상이 발견되거나 검진 결과 성병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상시에 성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병은 성관계를 통한 질병이기 때문에 올바른 성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여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성관계 후 전용 청결제로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또, 파트너 수를 제한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병, 이제 더 이상 창피하다고 감출 일이 아니다.

성병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성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원장은 "성병은 한 번 발생했다고 해서 면역이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성병에게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성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의심되는 관계가 있었다면 증상이 없어도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한다.

도움말 : 강남 리즈산부인과 02-558-5538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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