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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감증 방치시 성기능장애로 전락.. 이쁜이수술, 질성형, 질축소수술 통해 개선 가능

2015.09.22 16: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여성 10명 중 1명은 성관계시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며, 10명 중 4명은 불감증을 한 번씩은 경험하고 있다. 제때에 치료받지 않고 지속되면 성기능 장애로 발전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성적 갈등이 부부갈등으로 깊어져 심각한 가정불화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 섹스리스 부부가 30~40%에 이르는 것을 나타났다.

불감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신체적 요인으론 여성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민감한 부분인 음핵과 지스팟이 표피에 덮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반사다.

지스팟은 손가락을 질 입구에서 약 4cm 정도 들어가서 손바닥이 하늘을 보는 방향으로 찾으면 발견할 수 있다. 자극을 줬을 때 느낌이 오는 자리가 지스팟이라 보면 된다. 질 속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발기성 조직으로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클리토리스가 발기하는 것과 비슷하게 팽창한다. 이때 느끼는 오르가즘은 전율이 전신으로 퍼지는 느낌이라 할 정도로 강렬하다고 한다.

여성은 나이가 들면 출산이나 유산 경험, 잦은 성관계 등으로 인해 질 내부가 헐거워지고 이로 인해 불감증이 찾아오게 된다. 이처럼 임신과 출산 그리고 반복되는 성관계 등으로 질이 늘어나면서 외음부의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질성형 이쁜이수술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으며 느슨해진 부부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러한 수술들은 간단히 레이저를 이용해 질축소,이쁜이수술,소음순수술,양귀비수술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남녀의 성감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여성성형으로는 레이저 질성형이 있다. 질성형수술은 성감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기관인 질과 골반의 해부학적 구조를 완전히 교정하는 수술이다. 성관계시 남녀가 느끼는 성감은 인체의 모든 감각이 동원되는 민감한 변화이다. 특히 여성의 질과 남성의 성기가 서로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마찰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한다. 레이저 질성형수술은 성관계나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해 변화된 회음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근본적이고도 완전하게 교정하여 성감이 크게 증대된다. 그리고 레이저질성형수술은 특수 레이저를 이용하는 만큼 메스를 이용하는 이쁜이 수술과 달리 통증과 부종이 적어 회복이 빠르며 외관상 만족감은 물론 성감(오르가즘)증대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레이저 질성형수술은 질의 입구만 좁혀놓은 일명 이쁜이수술과 달리 질 안쪽 근육까지 재배치하며 질을 수축시키는데 필요한 질 주변을 감싸는 근육과 근막을 정확히 교정한다. 특히,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어 부작용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질성형시 소음순성형이나 음핵노출수술을 함께 받게 되면 한번 마취로 늘어진 소음순변형에 따른 불편함(옷에 쓸리는 통증, 만성질염 유발, 성감저하 등)의 개선과 함께 오르가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질 내부구조가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자신에게 적합한 질성형, 소음순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재수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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