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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장애, 부작용 높은 이쁜이수술(질축소수술)보다는 안전성이 보장된 질성형수술방법 선택해야

2015.09.30 16:4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의 개방화에 따라 예전보다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아직도 드러내놓고 상담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여성은 출산이나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질이 이완됨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여성 자신은 자각증세가 없더라도 성상대자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심한 갈등을 유발 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야기된 남편의 외도로 결국은 가정파탄이라는 심각한 결과까지 초래하기도 한다.

때문에 혼자서 쉬쉬하며 고민하기 보다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기능장애를 겪게 된다. 성기능장애는 골반 근육이 약해지면서 질의 탄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골반근육(괄약근)은 음모 부위의 뼈인 치골에서 꼬리뼈에 이르는 근육으로 위에서부터 방광, 자궁, 직장 등 골반에 있는 장기를 받쳐 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여 골반 장기가 뒤틀리지 않게 고정시켜 준다. 또한 요도, 질, 항문을 둘러싸고 있어서 소변 및 대변을 참는 기능과 질 수축에 관여해 성생활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30대, 40대로 접어들면서 임신과 반복된 출산으로 여성의 질은 넓어지고 질 주위를 감싸는 근육은 그 탄력성을 소실하면서 길이는 늘어나게 된다. 또한 질 내부에 횡으로 나있는 주름(rugae:루게)은 점차 그 크기가 감소하거나 심지어 없어져 오돌토돌하던 질 내부 표면은 편평해져 더 이상 부부간에 성적 오르가즘은커녕 어떠한 만족도 기대하기 힘들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흔히 많이들 알고 있는 이쁜이 수술이 있지만, 수술시 고통이 수반되고 몇 개월 후면 다시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쁜이수술은 요실금이나 배변기능과는 무관하고, 질 점막을 잘라 내기 때문에 부부 관계 시 애액이 적게 나와 성교통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질건조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쁜이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레이저질성형수술이다. 이 수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질 점막을 자르는 것 없이 손상된 골반근육을 찾아서 출산 전에 있던 위치로 되돌려 놓고 느슨해진 근육을 붙들어 매어 주게 된다. 회음부도 처녀 때 상태로 성형해 주므로 성기능 및 대변기능 강화,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고 처진 힙이 올라가 특히 요통이나 골반통에 효과가 있고 외관상으로도 보기가 좋아지는 수술이다.

국내 최초로 레이저질성형을 시도해 여성성형분야에 대변혁을 일으킨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의 이형근 의학박사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증상을 통감하면서도 병원을 찾지 않는 이유는 수술시 겪게 되는 통증 때문이다. 그러나 레이저질성형수술은 기존의 이쁜이수술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고 무통수술로 입원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시술에 비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출혈 및 통증이 없는 만큼 수술 후 부작용도 염려하지 않을 만큼 안전성이 보장된 수술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여성에게 필요한 레이저성형술에는 레이저질성형수술이외에 레이저소음순성형수술, 레이저음핵교정술, 레이저처녀막재생술 등이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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