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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명사 해변은 가을 축제로 분주

2015.11.03 17:40:00

한국영상문학협회의 시목(詩木) 설치 전

(인천=더데일리뉴스) 지난 10월 15일부터 제 4회 무의도 문화예술축제의 가을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영상문학협회 (회장 이세종) 회원들이 모여 오색천에 한줄시를 적어 바닷가에 걸고 나무에 메달아 詩木을 만들어 해변에 설치하여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한국녹색미술회(회장 황순규)가 주관하는 그림이야기 전은 풍광 좋은 무의도 명사해변에 전시하여 바다와 잘 어울리는 이색전시도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무의도를 세계적인 문화 예술섬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무의도 문화예술원 (정명구 원장)이 주최하는 무의도 문화예술 축제의 가을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목과 그림들은 이달 말일까지 전시된다.

11월 1일 열전 개막식엔 무의도 바다 누리길을 찾는 탐방객들과 인천통기타마을 (회장 권혁택)회원들의 기타연주와 예당국악원 조수빈 명창의 국악공연, 50년 춤꾼인 한국무용가 명무 이정자씨의 춤사위, 미술평론가 박명인,한국미술협회 유영자 감사, 파파라 가수 이종래, 가수 신매란, 참가자들의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잔치마당이 되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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