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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50세 이상 국가 암 검진 적극적 참여 당부

2017.09.04 11:16:00

▲ 고양시, 지역 아동의 올바른 건강관리에 앞장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급격히 증가하는 암 발생율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비용부담과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그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의 경우 홀수, 짝수 해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 대상이나 많은 시민들이 2년 주기로 알고 있어 2017년 현재, 짝수년도 출생자들 중 상당수가 미수검 상태다.

50세 이상에서 크게 증가하는 대장암의 경우에는 1차 분변검사 후 이상자에 대해 2차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만일 분변검사 없이 내시경검사 만으로 암이 발견되면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암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연말에는 대상자의 40% 이상이 몰려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뿐만 아니라 검진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의료기관들도 상대적으로 한가한 9월 중 국가 암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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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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