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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안심 전주 만들기!

2018.03.28 15:13:00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의 [더데일리뉴스]전주시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찰, 여성·아동 보호시설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경찰과 여성폭력보호시설 관계자, 아동보호기관 전문가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아동과 여성의 폭력방지와 피해후속조치 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들을 평가한 후 올해 안전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운영위원들은 올해 지역연대 사업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각종 문화 축제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초등학생이 직접 인솔자와 함께 학교주변 위험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나가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폭력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을 구축하고, 실무사례협의회 운영과 워크숍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위원들은 최근 미-투(Me-Too) 운동 관련해 직장 내 성폭력 예방과 성폭력 없는 안심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영세사업장 성폭력예방교육’ 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관련 서비스기관과의 유기적 관계망 형성으로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시 토의된 내용 등을 지역연대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성폭력·가정폭력이 없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는 더욱 행복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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