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현장점검으로 문제점 사전 차단
2018.03.28 16:25:00
창녕군 공공시설물 우포잠자리나라 점검 장면 [더데일리뉴스]창녕군은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개선방안과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2018년도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장순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등 20여명은 28일, 우포잠자리나라와 창녕천 고향의 강 조성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제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창녕천 고향의 강 조성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381억원을 투입해 창녕읍 교하리에서 송고저수지까지 약 1.59㎞구간에 걸쳐 단면이 부족한 제방을 보강해 홍수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고 하천의 수질을 개선시켜 생물서식처로 조성해 관광명소와 주민의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015년에 착공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지난 2011년도 경상남도 모자이크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해 39,484㎡ 부지에 전시실과 곤충 생산·체험을 할 수 있는 온실, 망실, 사육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우포늪에 서식하는 곤충을 활용한 생태학습이 가능한 테마관광지로 2015년 4월에 착공해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단은 사업장을 직접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 및 보완사항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준공을 앞둔 군립수영장, 함박산테마공원, 대합노인복지회관과 창녕박물관 증축사업 등 주요사업장과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완벽한 사업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주변 주요시설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한 해빙기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취약지와 각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대형화재, 태풍과 폭우, 산사태 등 계절별, 재난유형별 가상상황을 설정해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맞춤형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폭발·화재·붕괴·자연재해사망 등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도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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