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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회공헌활동 성금 전달

2018.03.29 09:27:00

‘천사(1004)가정 사랑언약사업‘100가정 결연 등 9천만원 상당 전달

인천광역시 [더데일리뉴스]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호 이마트 인천권역 총괄을 비롯한 6개 지점장, 이윤성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 사회공헌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이마트의 사회공헌활동을 복지포털 ‘행복나눔인천‘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인천 지역 이마트 6개지점이 모두 성금모금에 참여해 더욱 뜻깊게 추진됐다.

그간 이마트는 지난 2014년부터‘행복나눔 인천’과 함께 우리시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동절기 김장나눔사업, 생필품 지원, 희망의 집 가꾸기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17년부터는 “3천가정사랑언약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가정 중 150가정과 사랑의 결연을 추진해 인천시의 복지공동체 구축·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행복나눔인천’을 통해 전달된 성금 9천2백만원은 인천시 공감복지사업인‘천사(1004)가정 사랑언약사업‘에도 전달돼, 저소득 100가정에게 매월 3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활용품이 1년간 지원되며, 취약계층 아동(20명)가정에 컴퓨터가 설치되고, 소외계층아동(150명)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및 희망나눔 바자회 , 저소득 소외계층 김장나눔행사 등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이마트 김진호 인천권역 총괄은 “인천시 및 ‘행복나눔인천‘과 협력해, 기업이 지역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시의 복지공동체 구축·확산을 위해 지역주민, 기업, 종교단체 등이 저소득층과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천사(1004)가정 사랑언약사업‘에도 참여하게 돼 더욱 뜻 깊은 한해가 될 것 같고, 다른 기업들도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이마트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계기로 일상생활속의 나눔문화 실천이 각계 각층으로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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