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문화학교에서…꿈다락문화학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2018.03.29 08:58:00
증평군 [더데일리뉴스]증평군립도서관과 극단 꼭두광대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는 충북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와 가족 간 소통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극단 꼭두광대와 증평군립도서관은 생태 탈 만들기 및 탈 놀이극‘꼭두’를 응모해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6년 이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5000만원(청주 취타대 증평 탈놀이극)을 투자해 증평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그림자 및 꽃 탈 만들기 △탈 놀이 학습 및 발표회 △생태 전래놀이 체험 및 현장 체험학습 △청주지역 취타대와의 공동캠프를 통한 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철기 극단 꼭두광대 대표는“증평군립도서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2016년과 2017년 운영했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증평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금년에도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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