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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활동 개시로 봉사와 나눔 한그릇

2018.03.29 14:44:00

사랑의 밥차 활동개시 봉사와 나눔 한그릇 모습 [더데일리뉴스](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가 2018년 활동을 개시했다.

지난 8일 사랑의 밥차는 익산시 왕궁면 한센병력정착촌 순회를 시작으로 29일 마동, 오는 30일은 인화동 지역을 연속으로 순회하며 소외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매주 지역의 독거어르신 및 고령의 농촌어르신, 다문화세대, 소외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는 익산시 자원봉사단체인 봉공회, 문화사랑봉사단, 늘사랑봉사단과 함께 매월 첫째 주 왕궁복지농원, 둘째 주 마동행정복지센터 뒤편, 셋째 주 관내 노인대학교, 넷째 주 인화동 10호공원을 방문해 매회 300∼400여 명의 대상자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셋째 주에는 춘포, 오산, 황등, 함열 읍면지역을 방문해 노인대학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미용, 가정의학, 시력 및 청력검사, 수지침, 이혈 외 기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엄양섭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사랑의 밥차는 2013년부터 익산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전국 30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고, 밥차와 함께 연간 발생하는 운영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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