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확산에 앞서나간다
2018.03.30 09:06:00
서초구 [더데일리뉴스]서울 서초구는‘2018년 2차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지난 26일부터 접수하고 있다.
총 지원규모를 지난 2017년 1억원에서 2018년 2억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양질의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양적·질적 향상이 크게 이뤄 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진행한 1차 공모에 이은 2차 추가 모집으로 구는 지난 2월 진행한 1차 공모에서 10개 사업 선정, 80,987천원을 지원하고, 이번 공모에는 119,013천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초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양성평등 정책과 문화를 확산시킬수 있도록 민법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근거하는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 이외의 소규모 단체의 경우에도 정관(또는 내부규칙)과 고유번호증 제출 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1개 단체 1개 사업만 지원을 받는다.
이번 2차 공모의 지원 사업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아동·여성의 안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 ▲그 외에 서초구 특화사업 추진, 공동육아활성화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져 이뤄진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등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4월 13일까지 서초구청 2층에 위치한 여성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18년 2차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양성평등기금 규모가 가장 큰 자치구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여성단체 뿐만 아니라 남성단체들도 지원해, 서초의 양성평등 폭을 넓히고 양질의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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