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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구교육으로‘인구의 중요성’체감도 향상

2018.03.30 10:35:00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직원교육 실시

인구정책 직원교육 실시 [더데일리뉴스]김해시는 저출산·고령사회에 따른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9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를 초청해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 불균형의 위기를 설명하고, 미래를 결정할 인구 현상인 초저출산, 비혼·만혼, 인구의 도시 집중, 수명연장, 가구의 축소에 대응할 행정서비스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령인구의 유출 심화, 도시의 양극화 등의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영태 교수는 한국인구학회 이사, 아시아 인구학회 이사, 베트남 정부 인구정책 자문관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이기도 하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명견만리,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인구학 관련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자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고, 젊은 인구의 유출 방지 등 지방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중요하며, 그 기본핵심은 인구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인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됐다”며 “향후 60만 인구시대를 펼치기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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