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불부합 공공용지 정비사업 추진
2018.03.30 11:35:00
가평군청 [더데일리뉴스]가평군이 지적행정 서비스 품질향상과 지적공부의 신뢰성 증진을 위해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경계가 불일치한 지적불부합 토지정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77∼1978년 국공유지 관리를 위해 현장실측없이 부정확하게 지적공부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 일제강점기 도로, 구거, 하천 등 지적불부합 공공용지 정비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 지적도를 현실경계와 일치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비기간 중 면적과 경계에 오류가 있는 토지는 정정된 토지대장으로 등기를 실시하고 재산관리 소관부서에 전량 등기필증을 송부해 재산관리가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제강점기에 도로, 구거, 하천 등의 비과세지 토지는 경계와 면적결정 과정에서 제외돼 지적공부에 미등록돼 불부합지로 관리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행 지적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와 신속한 측량으로 공공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st Popular
‘아파트’ 지성X문소리, 동대표 경쟁 잊은 한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최미나수, 오드리 헵번 재현 통했다… 첫 1위로 완성한 성장 서사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신랑수업2’ 송해나 향한 신성의 직진, 김요한과 정면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김부장’ 탈출 직전 찾아온 반전, 소지섭이 끝내 딸을 품은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아침마당’ 신성, 무명 견딘 시간 후배의 희망으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