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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독려

2018.03.30 13:19:00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모습 [더데일리뉴스]농협밀양시지부는 관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오는 4월 20일까지 쌀 전업농 농업인 위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참여 독려를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매년 쌀 소비 감소 등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 격리 등 단기, 사후적 대책보다 사전적 생산 감축 대책을 위해 밀양시는 358ha 쌀 생산 조정을 통해 쌀 수급 안정 및 가격 안정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대상 타작물은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로 최소 1000㎡이상 재배해야 하며 상한면적은 없다.

지원금액은 1ha(10,000㎡)당 조사료 400만 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 원, 콩·팥·녹두와 같은 두류는 280만 원 등 차등 지원한다. 타작물 재배 시 지원되는 평균 금액(340만 원/ha)은 지난 2017년 쌀 변동직불금(78만 원/ha)보다 약 262만 원이 높은 금액이다.

사업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약정이행 점검 후 오는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박민규 농협밀양시지부장은 “이 사업은 사전 쌀 수급 조절을 통해 지역의 물가 상승 예방과 가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되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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