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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해양친수공간 환경정비 실시

2018.03.30 15:02:00

귀산동 마창대교 하부쉼터, 명동마리나방파제 등 8개소 정비

창원시 [더데일리뉴스]창원시는 ‘제56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귀산동 마창대교 하부쉼터 등 해양친수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창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망쉼터와 하늘공원이 있는 귀산동 마창대교 하부쉼터, 시민 친화적인 진해 명동마리나 방파제, 산과 바다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가포수변 오토캠핑장,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가포지구 해안전망대 및 해안변 공원 등 주요 해양친수공간에 대해 쓰레기 수거, 잡풀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낚시, 취사, 야영, 음주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이용객들에게 시설물 이용 준수사항 안내와 현장계도를 병행 실시해 해양친수공간의 편안한 이용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김상운 창원시 해양사업과장은 “새봄맞이 관광객 및 시민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 없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친수 공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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