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청사(舊상당구청사)로 사무실 이전
2018.03.30 16:27: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지난 5일 상당구청이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옛 상당구청사를 청주시 제2청사로 활용해 외부에 5개 건물로 분산돼 있는 사무실을 오는 5월까지 제2청사 및 별관동(우민타워)으로 이전한다.
제2청사에는 투자유치과, 창조전략과, 인재양성과, 위생정책과, 관광과, 공원녹지과, 대중교통과, 자원정책과, 하수정책과 등 9개 과가 새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기존에 입주해 있는 친환경농산과, 원예유통과, 축산과, 산림과, 지적정보과, 하천방재과 등 6개 부서를 포함해 모두 15개 과가 근무하게 된다.
시청 별관동으로 사용 중인 우민타워에도 지역개발과, 도시재생과, 대외협력사무소 등 3개 과가 추가로 입주하게 돼 그동안 본청과 5개 별관 건물에 분산돼 있던 사무실이 본청사, 제2청사 및 별관동의 3개 건물로 집중배치 돼 업무 효율 증대 및 시민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건물을 빌리는데 사용된 임차료도 연간 2억 6000만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건물로 흩어져 있던 부서들로 인해 시민들이 시청을 찾아오는데 혼란이 있었다.”며 “제2청사 활용으로 청사를 찾아오시는 민원인의 불편이 줄어들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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