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교차로 노면색깔 유도선 확충 개선
2018.03.30 16:29:00
병무청사거리 등 32개소 컬러유도선 확대 추진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는 복잡한 교차로 내 갈림길에서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혼란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컬러유도선 설치 운영 중이며 확대 할 계획이다.
노면색깔 유도선은 지난 2011년부터 고속도로 일부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해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고, 사고 감소 효과(27%)도 큰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주요 개선대상지 선정은 교차로 내 지장물(교각 등)이 설치돼 있는 구간, 좌회전 각이 예각이면서 좌회전 차로가 2개 차로 이상인 구간, 직진차로가 2개 차로 이상 경로가 좌·우측으로 굽어진 구간 등 교차로 내 주행 중 혼란 및 위험 우려 지역을 선별적 정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시는 흥덕구 강서사거리 등 20여 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흥덕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전문기관 의견 수렴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서원구 사직동 병무청사거리 등 32개소를 선정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유도선 설치가 활성화되면, 운전자가 복잡한 교차로에서 진행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교통 사고감소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흥덕경찰서와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시설을 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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