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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2018년 제1차 경남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 개최

2018.03.30 16:18:00

노인복지관 어르신 70여 명 우포늪 탐방 프로그램 참여

2018년 제1차 경남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 [더데일리뉴스]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도민들에게 습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0일 창녕군 우포늪 일원에서 ‘2018년 제1차 경남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탐방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어르신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소목마을에서 제2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둘레길을 탐방하고 우포늪생태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은 경남도민, 청소년, 사회적약자인 소외계층이 경남의 습지를 탐방하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태환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 운영할 예정이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및 체험활동비는 전액 무료이고 상반기 모집(3회∼6회차)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조영파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매년 운영하는 대표습지 탐방프로그램은 일반가족 뿐만 아니라 환경교육에 소외받기 쉬운 도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고, 특히 경남도민들이면 누구나 쉽게 습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병행함으로서 참여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과 접수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참가자 온라인 접수 시스템(upo.gref.or.kr)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f.or.kr)와 경상남도청 홈페이지(www.gyeongnam.go.kr)의 참가자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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