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광역관광본부, 부·울·경 방문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 추진
2020.07.01 14:30:00
-포스트코로나 이후 안전 여행 및 숨은 힐링 여행지를 찾는 국내 관광객을 동남권 지역으로 적극 유치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
[더데일리뉴스]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이하 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활성화를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연계하여,전국근로자 및 그 가족들을 부울경지역으로유치하기 위한「중소기업 근로자 부·울·경관광객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직장 내 자유로운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중소기업 등 근로자의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정부가 1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부는 부울경 지역으로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21일까지15일 동안「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전용 온라인몰 휴가샵(http://vacation.benepia.co.kr)에서동남권 전용 여름휴가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부·울·경 지역에서 숙박하는 근로자에대해 5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사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으로 국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 계기를 만드는 한편, 앞으로도 소규모·개별 관광객들의 동남권 방문 유치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