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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TV'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본다

2007.05.17 23:40:00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18일부터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를 통해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미국 전역에 이어 한국의 미국드라마 팬들에게도 ‘석호필(드라마 주인공의 극중 이름인 ’스코필드‘의 한국식 발음)’ 열풍을 몰고 온 화제작으로, 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골라 볼 수 있게 됐다.

를 통해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청할 경우 주문형비디오(VOD)의 특성상 일시정지, 다시보기, 빨리감기 등이 가능하며, 여러 편을 이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부통령의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형을 구하기 위해 천재 건축가인 동생이 일부러 교도소에 수감되어 탈옥을 시도한다는 이야기로, 첫 번째 시즌은 22개의 에피소드(편)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 김진하 부사장은 “많은 고객이 보고 싶어 했던 ‘프리즌 브레이크’를 제공하는 데 이어, 오는 6월에도 인기 해외드라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범죄수사 드라마로 유명한 ‘CSI’ 시리즈는 물론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더쉴드 시즌 6’, 연쇄살인범을 쫓는 경찰의 이야기 ‘덱스터’ 등 다양한 해외 드라마를 제공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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