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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6:27:05 update

[목포시] 하당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2025.02.26 16:53:00

-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창문 교체

[더데일리뉴스] 하당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원)는 지난 23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자는 80년대에 지어진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건물 노후화로 방한이 되지 않아 추위에 떨고 지내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역주민이다.

이에 새마을협의회는 오래된 알루미늄 창틀을 PVC 새시로 신규 교체해 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보수함으로써, 대상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활동을 주관한 강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하당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는 하당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런 노력이 있기에 하당동이 항상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당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관내 청결활동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태극기 달기, 삼계탕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올해에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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