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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는 곧 기업 성장의 밑거름

2007.06.05 00:33:00

씨채널, KAIST 공동개발‘오코코즈’출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업계 1위를 고수하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들은 커다란 충격도 이겨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사소한 사건으로 ‘날개 잃은 천사’처럼 추락하기 십상. 이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는 기업 성장에 밑거름일 뿐 아니라 존립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손꼽힌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고기술을 자랑하는 광학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진이 공동 연구 개발되어 KAIST브랜드라는 ‘웰빙안경’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해, 한때 세간에 관심을 모았던 안경 전문업체인 (주)씨채널 (대표 김호곤,www.seechanneli.co.kr)이 올 4월 초 ‘오코코즈(okokoz)’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여, 또다시 한국안경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에서 선보인 ‘오코코즈’란? '맑은 눈을 위한 안경'이란 의미로,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론칭 된 브랜드다. 연령층과 상관없이 커버할 수 있는 중가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패션이 강조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좋은 평판을 받아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

순수100% 국내 기술로 명품을 빙자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 수입 상품들을 몰아낼 수 있는 대응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샘이다.

현재 (주)씨채널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탄생한 오코코즈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국 안경 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척도로 간주하고, 동 브랜드 상품의 내수. 수출시장 접근방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내수시장 기술 수준이 차이가 있는 국가의 저 품질 제품이 가격 경쟁력 만으로 소비자들의 시야를 흐리게 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품질에 대한 선별능력이 부족하고 판매마진만을 우선시하여 짝퉁(모조)제품 판매에 주력하는 상도의가 결여된 안경점에는 오코코즈 안경 공급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대중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으로 공급하여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안경의 기술, 신용. 경력 등을 고려한 모범업소를 엄선하여 공급하는 방법으로 품질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면에서도 당분간은 실적 위주가 아닌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치중. 내수와 수출 시장을 연계해 외국 유명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하여 업계와 소비자가 함께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소신을 전했다.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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