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인기남 이시원 고백, 마지막 선택 변수 생겼나
2026.07.13 17:47:54

[더데일리뉴스] 한 사람에게 마음이 굳어졌다는 이시원의 고백이 러브라인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구지승과의 호감, 최유진의 적극적인 관심까지 이어지며 연 하우스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이번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서 전하지 못했던 생각을 직접 들려줬다.
이시원은 연상과의 만남에 대한 생각부터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어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초반 분위기는 조용했다. 그는 누나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말도 별로 없고 승부욕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거나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변화의 시작은 풀파티였다. 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그는 최유진과 박지혜의 관심까지 받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중심이 됐다. 이어 나이 공개에서는 자신보다 12살 많은 최유진과 10살 많은 구지승이 적극적으로 다가서면서 삼각관계가 형성됐다.
이시원은 상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신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호감 가는 출연자들과 모두 대화를 나눠봤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 명에게 마음이 굳어진 후에는 그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도록 다른 이성들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구지승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가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쑥스러움이 많고 밝은 면이 많이 보였는데, 나중에 대화할 때 보니 진중한 면과 성숙한 면이 더 많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이 공개 이후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시원은 “나이 공개 이후부터 서로 더 적극적으로 남은 시간 동안 대화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많은 감정의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플러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게 아쉽다”고 털어놓으며 끝까지 쉽지 않았던 자신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최유진과의 데이트 약속 이후 그의 선택이 어디를 향할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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