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3 07:46:14 update

소니 첫 메모리스틱형 100GB HDD형 HD핸디캠 출시

2007.06.18 23:11:00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메모리스틱에 고화질 풀(Full) HD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소니의 첫 메모리스틱형 HD핸디캠 ‘HDR-CX7K’와 세계 최대 용량인 무려 10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HD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HDD형 HD핸디캠 ‘HDR-SR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메모리스틱형 HD핸디캠 ‘HDR-CX7K’ 출시를 통해 HD핸디캠의 저장 포맷 DVD, HDD, HDV, 메모리스틱별 HD캠코더 전(全)라인업을 완비함으로써 캠코더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HD등 프리미엄 제품을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소니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함은 물론, HD캠코더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소니 첫 메모리스틱형 HD핸디캠, ‘HDR-CX7K’

메모리스틱에 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소니의 첫 AVCHD 캠코더 HDR-CX7K는 370g의 초경량에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69mm, 67mm, 131mm에 불과해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소니의 4GB 메모리스틱 프로듀오 (Memory Stick™ PRO DUO)가 번들로 제공되며 최대 1시간25분까지 HD녹화가 가능하고 8GB 메모리스틱을 사용할 경우 약 3시간까지 HD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HDR-CX7K는 영상의 정보량에 따라 녹화 압축 정도가 자동조절 되는 특징을 갖췄다. 즉, 빠른 움직임이 있거나 많은 정보량을 가지고 있는 영상은 알아서 고압축하는 반면, 정지영상 등 적은 정보량의 영상은 상대적으로 자동 저압축하는 ‘VBR(Variable Bit Rate)’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놀이공원 등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아이를 촬영하다 갑자기 벤치에 앉아 있는 아빠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풍경이 혼재된 야외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HDR-CX7K는 이와 함께 소니 고유의 저전력 소비 기술로 AVCHD핸디캠 중 가장 우수한 배터리 성능으로 6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해 야외 활동이 많은 휴가철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1ch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녹음기능으로 풍부하고 생생한 영상촬영이 가능하며 정지 영상시에도 무려 600만화소 화질을 구현해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제공한다.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술인 ‘수퍼 스테디 샷 옵티컬(Super Steady Shot™ Optical)’ 기능도 탑재되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영상촬영이 가능하다.

HDR-CX7K에는 512MB이상의 ‘메모리스틱 프로듀오 (Memory Stick™ PRO DUO)’, ‘메모리스틱 프로-HG듀오 (Memory Stick™ PRO-HG DUO)’가 권장되며 ‘메모리스틱 마이크로 (Memory Stick™ Micro)’와 호환이 가능하다.

- 세계 최대 100GB의 HDD에 HD영상 38시간이상 녹화 가능한 ‘HDR-SR8’

이번에 출시하는 HDR-SR8은 세계 최대 용량인 100GB의 HDD를 탑재하여 풀HD 영상을 최대 38시간 10분까지 촬영할 수 있어 더 이상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고품질의 영상을 장시간 촬영할 수 있다. 역시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술인 ‘수퍼 스테디 샷 옵티컬’ 기능이 탑재되어 안정적인 영상촬영이 가능하다.

외부충격으로부터 HDD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스마트 프로텍션’, 데이터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3G 센서’, 센서가 분리된 경우 기록중인 영상을 메모리에 임시 저장 후 자동으로 HDD에 복원시켜주는 ‘비디오 스트림 버퍼링’ 기능 등 안정성도 뛰어나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