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2015년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 개최

2015.12.03 14:06:00

▲ 제 7회 시상식 후 수상자 단체 사진

(서울=더데일리뉴스) 올해 오페라계 최고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 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오페라작품과 성악가를 가리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긍희)와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이사장 최남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 관련 시상식으로 오페라계 최대의 이벤트이다.

수상 오페라단과 출연진 모두에게 최고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안겨주는 대상은 올해 최고의 작품을 선보인 오페라단에게 주어지며, 한국 오페라에 출연한 성악가 중 최강자를 가리는 남녀 주역상과 신인상은 최고의 오페라 전문 성악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최대 관심이 모아지는 오페라 대상은 올해 공연 된 오페라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예술성 및 완성도를 보인 작품에게 수여되고, 금상은 대상 다음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작품에게 돌아가게 된다. 1회에는 대상 수상자 없이 솔 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의 ‘아이다’가 금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회에는 서울오페라 앙상블(단장 장수동)의 모세가 대상을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시행했던 7회에서는 (사)글로리아오페라단의 오페라 '나비부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주역상은 개인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오페라 상으로 최고의 기량을 가진 남녀 성악가에게 주어진다. 바리톤 고성현이 제1회 첫 수상을 기록한 이래, 2회는 소프라노 박미혜와 테너 이정원, 3회 소프라노 박미자와 테너 나승서, 4회 테너 강무림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5회 소프라노 김향란과 테너 신동호, 7회 소프라노 이화영, 베이스 김요한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역대 수상자 기록에 올라 최고 성악가의 역사를 기록해 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 뿐인 상으로 어느 시상식에서나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신인상은 올해도 역시 벌써부터 최고의 신인자리를 노리는 슈퍼 루키들의 열기로 대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바리톤 송기창이 처음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회에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바리톤 한명원, 3회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엄성화, 4회 소프라노 김성혜 ,테너 이승묵, 5회 바리톤 박정민 등 역대 수상자들의 기록이 보여주듯이 신인상 수상은 최고의 오페라가수로 자리 잡는 관문으로 인정되고 있어 이번 오페라대상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소프라노 홍혜경과 신영옥이 수상한 세계 최고의 성악가에게 주어지는 이인선상의 주인공도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별 공로상은 대한민국오페라 발전에 특별한 공로를 세운 점이 인정되는 오페라인에게 주어지며 초대에는 황병덕, 오현명, 2대에는 안형일 서울대 명예교수, 이규도 이화여대 명예교수 등이 수상했다.

이번 오페라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당 해 10월 말까지 국내에서 공연된 국내 창작오페라, 또는 번안, 번역 및 한국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한 외국 오페라와 출연진 및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