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한입에 울컥, 서장훈 눈물 부른 28세 성공 신화
2026.07.14 12:47:48

[더데일리뉴스] 반찬 한 상이 웃음을 넘어 눈물까지 끌어낸 특별한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만 28세의 나이에 연매출 270억 원을 기록한 ‘반찬 부자’ 민요한이 출연해 자신의 성공 과정을 들려준다.
민요한은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1000여 가지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며 사업을 키웠다.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그는 반찬이라는 친숙한 음식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방송에서는 대규모 반찬 공장의 생산 현장도 공개된다. 하루 1000인분씩 만들어지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과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까지 다양한 메뉴가 차례로 소개되며 성공 뒤에 숨은 경쟁력을 보여준다.
직접 시식에 나선 서장훈은 청국장과 여러 나물을 맛본 뒤 만족감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까다로운 입맛으로 알려진 그조차 연신 젓가락을 움직이며 반찬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감정도 드러난다. 서장훈은 “취나물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고 회상한 뒤 “눈물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익숙한 반찬이 오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분위기는 다시 웃음으로 바뀐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가장 인기 있는 반찬을 맞히는 대결에 나서며 서로 다른 예측을 내놓는다. 과연 어떤 메뉴가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지도 관심을 모은다.
민요한은 방송 활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일화도 전한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당시 “18초 정도 나왔다”고 밝힌 그는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어유~’라고 하셨다”며 탈락 이유를 직접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또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함께했으며 2014년 학생 시절 ‘학교 요리왕’에 출연했던 경험도 소개한다.
한편, 오는 1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민요한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Most Popular
마지막 데이트 흔든 한 장의 편지, ‘하트시그널5’ 결말 향한 변수
by 이광수 기자 - 2026.07.12
아이들, ‘싸이흠뻑쇼’ 깜짝 등장부터 해외 차트 1위까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전설의 사내’ 광고 찍은 성리부터 지하철 광고까지, TOP7 근황 공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누난 내게 여자야2’ 인기남 이시원 고백, 마지막 선택 변수 생겼나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누난 내게 여자야2’ 나이 공개 후 대반전, 유진우 향한 누나의 직진 배려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반찬 한입에 울컥, 서장훈 눈물 부른 28세 성공 신화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