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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시 최초 ‘성동 안심귀가앱’서비스 구축

2016.01.19 14: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성동 안심귀가앱’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12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성동 안심귀가앱은 기존의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여성과 주거지까지 동행해 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제도를 보완한 진일보한 서비스다.

이번에 구축한 성동 안심귀가앱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여성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자가 늦은 시간 또는 어두운 귀갓길에 안심앱을 실행하면 성동구 통합관제센터로 10초 간격으로 위치정보를 전송하며, 위급상항 발생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음량버튼을 길게 누르면 호출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인근 CCTV를 활용하여 사진 및 실시간 영상을 경찰차에 전송하여 바로 출동하게 된다.

안심귀가앱 서비스는 2016. 3월 개시될 예정이며,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과 학생들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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