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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심해지는 방광염 여의사산부인과 상담문의 늘어 최초상태라면 단기 치료가능

2016.01.20 15: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 가운데 흔히 나타나는 방광. 하지만, 평상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방광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고 미리미리 대처하자.

겨울철에는 방광염이 다른 계절보다 더 자주 생겨서 환자들이 늘어난다. 추운 날씨 때문에 방광이 수축되고, 다른 계절과는 달리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방광의 수축 등 기관에 자극이 가해지는 빈도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방광 부위에 세균이 증식할 확률도 높아진다.

방광염은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많이 생기는데, 이는 해부학적 이유 때문이다. 여성의 요도는 짧고 위치가 회음부에 감추어져 있으며, 요도 입구와 질이 근접해 있다. 따라서, 성관계시 질에 있는 정상균이 방광 안으로 올라가 상행성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 흔한 경우이다. 배변 후 균이 쉽게 유입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원인균은 대부분 대장균이다.

소변을 자주 보고( 빈뇨) , 볼 때 따끔거리는 통증( 배뇨통) 을 느끼며, 급작스럽게 소변을 보고 싶고 ( 급박뇨), 볼일을 본 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 , 혈액이 섞여서 나온다면 ( 혈뇨) 방광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하나 또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환자들은 괴롭힌다.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 원장은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방광을 비워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밤사이 방광 안에서 세균이 많이 번식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성관계 후 잠들기 전에 방광을 비우는 습관을 갖는 것을 권했다.

방광염 치료는 급성과 만성에 따라 치료 기간에 차이를 보인다. 방광에 염증이 발생한 최초 상태인 급성 방광염이라면 진단 후 적절한 항생제 투여를 통해 비교적 단기간 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최초 염증 발생 시기로부터 장시간 방치하여 방광 벽에 상당 부분 염증이 감염된 상태인 만성 방광염은 치료 기간이 더욱 오래 걸린다. 이때 조치할 수 있는 치료 방식은 항생제의 장기간 투여 혹은 방광근육 이완제의 복용이다.

젊은 여성들의 방광염은 대개 급성인 경우가 많으며, 만성화되기 전에 신속하게 치료를 받으면 쉽게 치료가 되므로 참지 말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는 것이 좋다. 위에 언급한 대로 여성의 해부학적 구조상 질염과 방광염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산부인과에서 같이 치료를 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인다고 권소영 원장은 덧붙였다

한편, 강남리즈산부인과는 세심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고, 직장 여성들을 고려하여 야간진료가 가능하며,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하고 있다. 리즈산부인과는 강남점, 신림점, 압구정점, 종로점, 홍대점에서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가 세세하고 정확하게 여성검진, 여성질환, 웨딩검진, 임신과 피임, 성병,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여성성형, 질타이트닝 등을 진료하고 있어 여성들의 고민과 문제를 바르게 해결할 수 있다.

*도움말 : 강남리즈산부인과 권소영원장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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