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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중복 맞아 어르신 건강 챙기기 위한 손길 이어져

2017.07.24 11:17:00

남구, 중복 맞아 어르신 건강 챙기기 위한 손길 이어져 [더데일리뉴스]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 남구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300여명의 어르신을 초청, 복달임 음식과 삼계탕을 대접했다.

남구청이 후원하고 남구새마을회가 주최한 행사에는 새마을 지도자 120명이 참여했다.

김선화 남구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효사랑 실천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국민은행 숭의동지점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숭의·용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천한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 중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은빛예술공연단, 트로트 가수 상임·현수가 참여, 재능 나눔으로 흥겨운 무대공연을 선보였다.

최환동 국민은행 숭의동지점장은 “지역의 어르신에게 중복을 맞아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국민은행 숭의동지점 직원들과 숭의교회 연합여선교회가 참여,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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