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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7일 고흥문화회관서 심청극 ‘청이 피었네’ 공연

2017.07.25 14:40:00

매달 마지막 주 ‘작은 음악회’와 함께 해요

심청극 ‘청이 피었네’ [더데일리뉴스] 고흥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에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흥양예술단원의 ‘청이 피었네‘라는 심청극으로 한국변검 창시자 배우 김동영이 특별출연해 가면마술을 선보이고 송은영 등 3인의 예술단 ‘별밭 가얏고’가 흥겨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흥양예술단(단장 정준찬)은 2007년에 창단, 12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정기공연과 독도초청공연, MBC국악프로그램 ‘우리가락 우리문화’에 출연 및 복지시설 재능기부 등 현재까지 약 700회를 공연했으며, 전국에서 실력 있는 예술단체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월 실시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체육사업소(☎061-830-67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작은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00만 원을 확보해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테마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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