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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7:47:54 update

안산시,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실시

2017.07.26 09:20:00

2004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청소년 대상

안산시청 [더데일리뉴스] 안산시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3,000명 이상 발병하고 연간 900여 명이 사망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매우 큰 암이지만, 청소년 시기에 단 두 번의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004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이번 방학을 맞아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참여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안전하게 자궁경부암 접종을 실시하고 6개월 후 2차 접종을 실시 하면 되된다. 특히 2004년생은 2017년 올해 안에 1차접종을 완료해야 2018년도 2차접종이 가능하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2억건 이상 접종돼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보건당국에서도 일관되게 백신은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515)나 상록수보건소(481-5973)로 문의하면 된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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