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 생활문화 페스티벌‘다락’ 초대형 뮤지컬 선보여...
2017.08.11 12:39:00
▲ 지난 6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2017 제3회 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의 폐막공연인 시민 뮤지컬 ‘흐르는 강물처럼’의 리허설이 진행됐다. 뮤지컬은 지난해보다 시민 참가규모가 크게 확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부천시 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多樂)’이 8월 26일 폐막공연에서 시민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뮤지컬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다락’의 폐막공연에 참여하는 생활문화동호회는 모두 124팀 1,400여 명으로 지난해 콜라보레이션 공연에 참가했던 400여 명보다 무려 1000여 명이 증가했다.
뮤지컬에 참여하는 배우가 많은 만큼 무대 역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크기를 자랑한다. 송내무지개광장에 수변무대를 활용한 가로 70M, 세로 30M의 초대형 무대를 세운다.
수변무대는 댄스, 사물놀이 등 250여 명이 신명나는 공연을 벌이고 무대 뒤쪽으로 오케스트라와 무용팀이 각각 100명, 난타, 밴드 등 장르별 생활문화 동호인 1,400여 명이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폐막공연 총 연출은 최인양 생활문화연합회 기타연합회장이 맡았으며, 뮤지컬을 이끌어가는 변사로는 배우 맹봉학 님이 감칠맛 나는 대사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생활문화동호회 159팀 1,715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전시 및 아트마켓(8.14.~8.31, 복사골문화센터) ▲장르별 공연(8.19.~8.20, 부천시청 등 7개소) ▲프린지 공연(8.21.~8.24, 부천마루광장) ▲폐막공연 시민 뮤지컬 ‘흐르는 강물처럼’(8.26, 송내무지개광장) 등 전시와 공연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오정아트홀 등 부천 내 10곳에서 각양각색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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