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니트, 패션과 만나 세계로‥경기 니트 패션축제 열린다
2017.08.22 07:02: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 우수 니트가 국내 유명·신진 디자이너, 전국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손길을 만나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패션축제가 오는 29일 열린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열고, 경기도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7 경기 니트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 니트 패션쇼’는 디자이너와 도내 섬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도내 우수한 니트 섬유를 널리 알리는 경기도의 대표 섬유패션 축제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니트 원단을 활용해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창작의상을 제작·소개하는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와 전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전국 대학생 니트 패션쇼’, 도-도교육청 간 대표 연정 브랜드인 착한교복을 선보이는 ‘착한교복 패션쇼’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29일 행사 당일 대상·최우수·우수 등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하고, 해외 유명 패션지역 트렌드 조사 연수와 경기디자인창작스튜디오 입주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이 밖에도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여 요즘 트렌드와 색상을 반영한 착한교복들을 소개하는 ‘착한교복 패션쇼’,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패션관련 상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플리마켓’, 각종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는 ‘푸드트럭 코너’ 등을 마련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2017 경기 니트 패션쇼’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마케팅센터 홈페이지(www.gtc-world.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섬유사업팀(031-850-3633~3637)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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