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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월‘문화가 있는 날’(30일) 프로그램 풍성

2017.08.29 14:16: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2017년 8월 ‘문화가 있는 날’(8월 30일)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태화루에서는 ‘태화루의 여름이야기’ 기획공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과 전통국악 공연을 통해 태화루의 여름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재)울산문화재단은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대왕암 공원에서 ‘해오름 울산, 대왕암 문화놀이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합창단, 인형극, 버블매직쇼 등 각종 체험행사가 있어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인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와이파이’ 공연으로 뮤지션인터플레이, 포시크루가 출연하는 ‘하우스콘서트’가 삼호중학교에서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김형중, 칵스, 곽동현이 출연하는 ‘뒤란’ 공연과 제1전시장에서 제4전시장까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올리비에 플루셰어, 오유진’이 연주하는 하우스콘서트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저녁 7시에 무료영화 ‘아이스에이지-지구대충돌’ 영화 상여, 동구청 대강당에서는 뮤지컬 ‘방어진이 간다’가 진행된다.

문화의 날 참여 문화시설 현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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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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