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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공장 문화공간으로 본격 가동

2017.08.31 09:39: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고려제강(주)이 함께 조성하고 있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인「F1963」에서 1차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부산 공연예술가들을 위한‘F1963 OPEN SQUARE’ 와 프랑스 리옹 국립음향멀티미디어창작센터(GRAME)에서 초청한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을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F1963 OPEN SQUARE’ 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11회 F1963 중정에서 무료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연할 팀은 부산문화재단에서 공모(7.10~7.31)를 통해 모집하였고, 23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운드와 빛, 움직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벨기에, 대만, 부산 지역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재생공간인 F1963 과 Kiswire 기념관에서 실험적 전시로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을 9월 28일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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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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