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VU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2007.05.10 23:19:00
#1. 나만 없으면 외로워 하는 우리집 강아지, 내가 여행간 동안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2. 이제 돌 지난 내 아들. 어디 다친 데 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전화로 일일이 물어볼 수도 없고…
#3. 내가 운영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계산대는 잘 지키고 있겠지? 자리를 비우니 불안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화상카메라가 설치된 원격지의 영상을 WCDMA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VU모니터링」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VU모니터링」서비스는 집이나 사무실 컴퓨터에 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해 놓으면 WCDMA망으로 원격지 영상이 전달되어 WCDMA가입고객이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0565를 누르고 ‘VU’버튼만 누르면 원격지의 영상이 나타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WCDMA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번 「VU모니터링」서비스는 원격지의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까지도 송/수신이 가능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대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3G+휴대폰으로 집안에 있는 애완견을 모니터링 하다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가 목소리를 듣고 반응을 보이는 상황도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 > 3G+ > VU모니터링 에서 가입신청 후 이용가능하며, 10초당 30원씩 부과되는 영상통화료 외에 정보이용료는 8월 10일까지 출시 후 3개월 간 무료로 제공된다. 3개월 이후 유료 서비스가 실시되면 월3천원 수준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SK텔레콤 서비스기술연구원장 김민석 상무는 “VU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저렴하게 CCTV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정과 사무실 내 보안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WCDMA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영상기반의 맞춤형 부가서비스들을 다양하! 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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