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군, 역사문화 유산 활성화 사업에 200억 투자
2022.02.03 17:39:00
[더데일리뉴스]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유산 정비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올해 200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가장 먼저 완료하는 사업은 대치면 장곡리 소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시공간 증축이다. 군은 이 사업에 13억을 들여 백제를 중심으로 한 시대별 유물전시관과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의 기증유물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오는 14일 재개관 예정이다.
군은 또 지역의 백제 역사자원을 활용한 체험공간 ‘백제예술체험관(가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6억 원을 투자하는 이 시설은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양향교 유림회관 건립사업은 12월 완공 예정이다. 청양을 중심으로 전통 유교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유림회관 건립 사업비는 9억5,000만 원이며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다.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면암 최익현 선생을 모신 목면 송암리 소재 모덕사를 역사문화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115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은 면암 기념관, 체험관, 숙박시설, 서화 숲 정원과 면암의 길 등이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과 함께 모덕사 유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 면암 기념관의 전시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전통문화 유산 보존과 전승, 문화재 보수·정비, 문화재 발굴 등에 17억 원을 투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처럼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는 해는 처음”이라며 “지역 곳곳에 깊게 스며 있는 조상의 숨결을 되살려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Most Popular
전현무가 끝내 공개한 성수 맛집, 숨겨둔 단골의 정체
by 이광수 기자 - 2026.06.18
‘킬잇’ 최미나수, 자신감으로 파티를 사로잡은 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6.18
독해진 블랙퀸즈, ‘야구여왕2’ 첫 티저부터 압도한 성장 드라마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지리산 소년의 반전, 충무로 100억 신화의 눈물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선택, 진실 게임 한마디에 러브라인 다시 요동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연애전쟁’ 연애 고민 폭발, 이효리 명언이 첫 방송 뒤흔들어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하지원, 첫 광저우 팬미팅서 눈물과 감사로 글로벌 존재감 증명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누난 내게 여자야2’ 예상 못 한 선택 예고, 유주희가 밝힌 반전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나는 솔로’ 영숙 선택받고도 거리 뒀다, 반전 러브라인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