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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3:55:52 update

배달음식점, 장례식장 등 식품조리업체 지도·점검

2017.07.14 16:15:00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는 여름철 식품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음식점, 장례식장, 애견·동물카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점은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환경을 소비자들이 알 수 없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아 청주시와 4개 구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최근 동물카페 등이 유행하면서 동물을 통한 음식물 교차 오염이 우려돼 관련시설에 대해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등 제조된 원료 사용행위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행위 ▲냉장·냉동 등 부패변질 우려 식품에 대한 보존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해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위반사항 중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사범에 대해는 사법조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배달앱을 이용한 조리음식점 이용이 늘고 여름철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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