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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내 명소를 새로운 미션으로 디자인한 곡성역사 여행 탐방

2017.07.17 12:12:00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곡성읍내’여행 안내를 위한 교육 실시... ‘곡성읍내’ 장소별 역사와 코스 소개로 관광객 읍내 유입 도모

곡성읍내 -곡성 역사여행 탐방 [더데일리뉴스] 곡성군은 지난 14일 문화관광해설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곡성읍내’여행을 주제로 한 곡성 역사여행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곡성 문화원 조준원 사무국장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곡성 문화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 개발된 ‘곡성읍내’여행코스를 숙지함으로써 관광객을 읍내로 유입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의 주제가 된 ‘곡성읍내’여행은 연초 제작된 곡성읍 걷는 지도의 제목과도 같은 이름으로 해당 지도는 러브트레인, 구 곡성역, 충의공원, 곡성읍교회, 곡성성당, 단군전, 곡성향교, 메타세콰이어길 등 읍내명소 8개소를 소개하는 테마지도이다.

또한 각 장소별 사연을 담고 있는 숫자와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테마별로 연결한 4개의 추천코스를 담고 있어 곡성읍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돼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사여행 탐방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곡성읍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읍내여행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실시됐다.”며, “해설사들의 안내로 곡성읍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곡성읍내 여행을 활성화해 읍내에서 체류시간을 높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읍내’여행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관광문화과(360-836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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