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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먹거리 '보건의료 빅데이터'설명회 개최

2017.07.18 17:0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유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주제로 초청 강연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청주시는 18일 오후 5시 충북산학융합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보건의료 관련 기업인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심평원’) 김지우 연구원이 강의를 맡았으며, 심평원 보유 빅데이터 현황 및 활용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합신약 개발 및 새로운 적응증(효능군) 발굴 사례를 소개해, 지역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보건의료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잠재적 가치와 활용성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평원은 1977년부터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와 함께하면서 약 40년간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공공기관 최초‘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기업들에게 빅데이터 활용법을 소개하고, 신약개발 등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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