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4 13:55:52 update

용안면 부녀회 사랑의 음식나누기

2017.07.19 13:07:00

무더운 여름 이웃들과 함께

용안면 부녀회 사랑의 음식나누기 [더데일리뉴스]익산시 용안면 부녀회는 지난 17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30세대(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안면 부녀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들여 담근 김치, 고기반찬 등의 밑반찬을 궂은 날씨에도 직접 배달하며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돼주고 안부도 살피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서은숙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순 용안면장은 “일손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부녀회에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