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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3:55:52 update

아도르앙상블과 함께하는 소나기 콘서트

2017.07.20 08:17:00

21일 엽연초수납취급소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음악 소나기

우경숙 대표 [더데일리뉴스] 아도르앙상블과 함께하는 ‘소나기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7시30분 제천 엽연초수납취급소에서 개최된다.

아도르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 제천시도시재생센터, 한국예총제천지회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엽연초 수납취급소가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소나기 콘서트는 소통, 나눔, 기쁨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안양대학교 교수 바리톤 오동국을 비롯해 테너 강형모, 소프라노 정회정, 최선자, 송정아 등 국내 굴지의 성악가들이 ‘그라나다’, ‘나가거든’, ‘고양이 이중창’, ‘썸머타임(summmer tim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시원한 소나기 같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도르앙상블은 클래식을 기준으로 재즈,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연주문화에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이다. 특히 지난 5월 엽연초 야외공연장에서 공연한 작담 재즈콘서트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경숙 대표는 “그동안 지역에서 꾸준히 음악회를 기획해 대중과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해왔다”며, “이번 소나기 콘서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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