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 맛이 보인다] 연남동 맛집 칭찬받을 만한 데이트 장소
2019.01.08 18:03:00

안녕하세요^^ 바빴던 연말을 지나 이제 새로운 2019년 맞이해서 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9년을 시작했는데요 제가 2019년때는 가보고싶었던 곳을 가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고급지면서도 제대로인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연남동에 위치해있는 "빌라 더 다이닝" 이라는 곳인데 이미 연인들 사이에서는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더라구요~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빌라 더 다이닝의 건물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일반적으로 식당을 가게되면 상가 안에 여러가지 식당들이 있기때문에 찾는데 조금 애먹지만 이 곳은
건물 자체가 다 한 식당이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건물 외관에 푸른 식물들도
있기때문에 뭔가 더 느낌 있고 고급스러워보이는 그런 곳이네요 이 곳은 남자분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다가 칭찬받을만한 곳이기 때문에 이벤트를 준비하시거나 여자친구분께 좋은 레스토랑을
데리고가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번 포스트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우선 "빌라 더 다이닝"의 건물은 층이 나뉘어져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길쭉한 건물이예요! 지하1층과 지상1,2층 총 3층의 건물이기
때문에 그 3층 모두 똑같은 건물에 똑같은 분위기가 아니라서 곧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 이 곳은 사실 데이트 장소로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와인 한잔 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으로 알려져있어서 와인매니아들이
여러번 찾는 장소라고 합니다 거기에 분위기까지 좋은 곳이예요 물론
여기는 소수의 인원만 오는 곳이 아니라 다수의 인원도 함께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얼마전에 지난 연말모임에 핫했던 곳이예요 예약하고
싶어도 예약하지 못하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아무래도 연말모임같은
경우는 기념일이거나 데이트 및 소개팅 등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가 그 목적에 아주 알맞는 곳인지라 연말에 예약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이 곳은 원테이블 10인 손님 식사가능한 곳인데다
최대 16인의 대인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인원수가 많으면
식당에 대한 에티켓은 바로 예약이죠 하지만 요새 레스토랑들이 진상
손님들때문에 곤혹을 겪고있다고 합니다. 바로 예약을 했기때문에 그 인원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놨지만 예약시간이 지나서 예약을 취소하겠다고 하는
손님들이죠 저는 이런 손님들을 저도 똑같은 손님이지만 참 별로더라구요
레스토랑이 언제든 패스트푸드점들 처럼 매꾸는 곳도 아닌지라 예약을
했으면 적어도 예약을 지켜주시는게 가장 바람직한 에티켓이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건물 외관에는 전체적인 메뉴를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는데
전 이 사진 보고 되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사실 레스토랑 같은데 가보면 조금
알려진 쉐프들이나 그런 곳은 가격대가 사실 천지차이로 엄청 많이 나가는
가격대로 되어있는데다 양이 별로없고 어떤 음식들이 나오는지 전체적으로
보기가 조금 힘든데 "빌라 더 다이닝"은 전체적으로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이렇게 보여주니까 확실히 더 먹음직스럽고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미리 정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사실 요즘 전체적인 음식 사진들을 많이
찍는 곳은 바로 백화점 내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하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별도로 찾아가서 이렇게 볼 수 있는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손님에
대한 배려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랄까 그런게 많이 느껴져요 왠지 한 손님을
받아도 정성껏 응대해줄 것 같은 그런 곳입니다.
이 곳이 아까 총 3층으로 되어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하 1층에는 바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예요 그래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이렇게
와인병들이 놓여져있는데 이것도 되게 분위기 있죠^^ 그냥 일반적인 계단이면
별 감흥이 없는데 이 곳은 와인병으로 계단의 밋밋한 점을 채워주니 훨씬 더
빈티지스러우면서 느낌이 있는 곳이예요 원래는 이 곳에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좋은 식사를 하려고 왔지만, 지하1층의 모습도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하1층도
한번 보기로해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지하1층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면
와인 한잔 마시러 와보려구요 ^^ 그래서 원래는 지상응로 곧바로 가야하지만
지하의 모습을 보기위해 계단으로 총총총
지하1층으로 내려오자마자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 곳이죠 천장에는 다양한 조명들이
있는데 이 조명들도 하나같이 다 다르지만 비슷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 사실 이런 분위기는 북유럽풍의 분위기인지라 해외가면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곳들과 조명들도 화려하기때문에 남성분 같은 경우
여자친구와 함께 왔을때 더 분위기있고 애틋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조명뿐만 아니라 양초도 놓여져있는데 양초들도 엔틱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식들로 놓여져있어서 마치 여기가 한국에서 들어온 것 같지 않고 예전의 서양 속으로
들어온것 같은 그런 느낌이죠 이런 분위기들은 영화에서나 많이 보고 해외에서 가끔씩
가보거나 하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하고 엔틱스러운 곳이 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요즘들어 식당들이 더 다양하면서 더 독특하고 화려하고 그런
컨셉들을 많이 잡아 요즘 다양한 식당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하지만 요새는
건물값이 비싸기때문에 그만큼 망하는곳도 많이 생기기마련인데 어딜가나 항상
인테리어비용과 모든 비용을 계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네요 이 곳은 인기
있는 곳이라 망하지 않을거라 예상됩니다 ^^
이 곳이 분위기 있기로 유명해진 이유를 아시겠나요? 와인을 마시는 매니아들은
프라이빗한 공간을 되게 좋아하는데 딱 그 프라이빗한 공간을 아주 잘 만들어주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커플들끼리 와인 한잔의 데이트를 즐기러 오기에도 좋은 곳이죠^^
이렇게 프라이빗하면서 분위기가 좋은 곳이라 기념일등에 왔을때에도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이 와인바에는 다양한 70~80여종의 와인 리스트를 구비하고 있기때문에
진정한 와인매니아거나 와인을 한번 먹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와서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와인을 드시러 오시는분들은 아마
거의 대부분이 낮보다는 밤에 많이 방문하시는데 이 곳은 밤에 와인이나 술을
드리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고퀄리티의 재즈 음악을 틀어주더라구요^^ 이렇게
고급지면서 고풍스러운 곳에 재즈음악까지 더해지니 제대로 된 한잔을 분위기에
흠뻑 취하면서 마실 수 있겠는걸요? 물론 이 곳 와인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메인디너 타임 이후인 오후 9시부터 와인바,비스트로,째즈바의 컨셉으로 바뀐다고 하니
그때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지인과 함께 와인바를
즐겨보러 방문하던가 해야겠네요
원래는 1층 먼저 올라가지만 1층에는 테이블이 딱 2인테이블 2개가 놓여져있어
식사를 할때 가는것이 좋을 것 같아 2층 먼저 구경을 해봤어요~! 2층에는 진짜
지하1층과는 사뭇 다른 컨셉과 분위기가 되어있죠^^ 이곳에는 소수의 인원들도
괜찮지만 단체석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기에 10인 테이블도 놓여져있고, 6인과 4인
그리고 2인테이블들도 놓여져있어요 하지만 2인테이블과 4인테이블만 2개로 놓여져있고
10인 테이블과 6인테이블은 1개로 놓여져있어요~ 16인이 방문할시에는 이 두개의
테이블을 합친다고 해요^^ 물론 예약하고 갔을때의 이야기죠 예약하지않고 방문하면
당연히 자리가 없을 뿐 더러 예약하고 오신분들도 있을테니 다들 꼭 여기 방문하실때는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어요 ~! 그리고 이 곳은 신기하게도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곳이예요 게다가 이 곳에는 명절,추석,설 당일을 제외하고는 휴무를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연남동 주변의 대다수 음식점들은 이렇게 휴무없이 영업하는 가게가 많이 없어요
아 참! 그리고 이 곳 "빌라 더 다이닝"은 주말 포함한 평일 7일 내내 영업을 하고 있어요!
시간은 맨 마지막에 참고해서 넣어둘테니 다들 잘 체크하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이제 본격적으로 레스토랑을 즐길 시간이네요 ^^ 1층에는 테이블이 딱 2개가
놓여져있어요 저는 테이블들이 많이 놓여져있는 것들도 좋지만 그것은 간격이 모두
넓찍할때의 얘기고 이렇게 테이블이 많이 없는 곳인데다 분우기까지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면 문득 드는 생각이 이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린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이런 분위기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데이트 장소로도 꼽힐 만합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조금 작은 것 같지만
그렇게 작지도 않아요 딱 2인으로 서로 마주보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예요
게다가 이 곳은 소개팅 자리로도 괜찮은 이유가 바로 소개팅 할때는 항상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이곳에서는 가성비도 괜찮고 코스요리가 참 괜찮기 때문에
어색한게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면서 점차 불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소개팅으로도 여러번 방문하는 곳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이 곳은 런치세트가 있는데
런치세트가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브런치 하러오기에도 괜찮은 곳이예요
사실 와인만 먹으러 오기에는 너무 아쉬운 곳일 것 같았는데 다양한 고급스러운
음식을 즐 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다니 참 괜찮은 곳이
아닐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 알아보았거나 가본 레스토랑에 비해서
가격대가 많이 저렴한 편에 속해요 왜 이런 레스토랑을 진작에 알지 못했을까
싶거라구요
전 우선 음식을 이것 저것 코스요리처럼 주문해봤어요 같이 먹을 와인도 함께
주문해봤구요 테이블이 블랙컬러의 테이블에 화이트 컬러의 접시에 음식이
담아져 나오니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는것 있죠 ^^ 테이블마다 작은 조명들이
근처에 있어서 음식을 먹을때 그렇게 불편함이 없어요 사실 이렇게 분위기 좋은곳으로
데이트 하러 오기에도 좋긴 하지만 상대방이 어두운곳에서 잘 못보는 야맹증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체크해보셔야 하는 문제죠 ^^ 야맹증인데도 이곳은 조명이 어느정도
테이블마다 환하고 분위기의 조명만 남다르기때문에 야맹증이신 분들도 불편함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곳 같은 경우는 분위기좋게 만들겠다고 해서 아얘 어둑어둑
하게 만든 곳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는 야맹증이 있으신 분들은 앞이 그대로 어두컴컴해
져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잘나고 다치시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연남동 맛집인 "빌라 더 다이닝"은 그럴 필요가 없고 적당히 빛이 있는데다 음식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빛이 있어 분위기좋게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그냥
고급스럽고 비싼 느낌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사로잡기가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분위기라서 훨씬 더 좋은 곳이예요 그리고 이곳이 커플데이트나
소개팅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코스의
구성들이기때문이예요
가장 맨 처음에 먹어 본 음식은 바로 리옹 샐러드 (Lyonn Salad)예요 가격은 17,000원의
가격대에 있고 샐러드치고는 조금 생소하면서도 다양하게 놓여져있어서 훨씬 더
좋은 샐러드죠 이 리옹샐러드에 들어가있는 재료는 수란,롱 베이컨,하몽,무화과,방울 토마토
,레몬드레싱,초리조,올리브,야채등이 들어가있어요 샐러드가 조금 독특한게 수란이
올라가져있더라구요 ^^ 수란은 달걀을 깨뜨려 끓는 물에 반숙으로 익힌 음식이예요
이 수란은 사실 스테이크와 함께 많이 본 수란이죠 그런데 여기서는 샐러드와 함께 나오더라구요
사실 샐러드라고하면 그냥 풀밖에 안보이거나 하는데 여기서는 제가 좋아하는 무화과와
방울토마토등등이 많이 올라가져있어서 좋았어요 딱 먹었을때 레몬드레싱 덕분인지 상큼하면서
올리브가 들어갔지만 그렇게 기름지거나 하지 않아서 거북하지도 않더라구요
수란은 반숙이기 때문에 이렇게 포크로 콕 찍어 톡 터뜨려주는 재미가 있는 음식이예요
그리고 이 수란은 고기와 많이 먹기도 하지만 에그베네딕트로 브런치음식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촉촉하면서 고소한 맛이 제대로 나기때문이예요 이 수란은 사실
물에 퐁당 떨어뜨려 데쳐낸 계란이기도 하는데 살짝 부푼것 같은 모양이 엄청 먹음직스럽죠 ㅎㅎ
이 샐러드는 레몬드레싱이랑 수란이랑 하몽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랑 잘어울려서 먹을만 헀던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먹어주기 딱 괜찮은 요리예요
하몽과 롱베이컨도 함께 있기 때문에 짭조름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요 그냥 먹는다면 밍밍한 샐러드를
먹는것 같지만 레몬 드레싱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함께 먹으니까 짭조름과 상큼함까지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메인 요리는 샐러드가 아니니까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샐러드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식사 음식보다는 와인과 함께 먹을때 더
맛있었어요 ^^ 와인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샐러드니 와인과 함께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번에는 양송이스프(Button Mushroom Soup)예요 원래는 스프 먼저 먹고 양송이스프를 먹어야
하지만 샐러드로 먼저 먹어주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서 샐러드로 먹어줬어요~! 그뒤에
양송이스프를 먹게됬는데 레스토랑답게 스프가 담아져나온 이 그릇이 가운데만 움푹 파인게
엄청 고급스럽죠 ㅎㅎ 분명 가격대나 이런거보면 훨씬 저렴한 레스토랑인데도 불구하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예요 식기들도 그렇고! 연남동 맛집 "빌라 더 다이닝"의
양송이스프는 양송이,치킨스탁,타임,엑스트라버진 오일,생크림이 들어가있는 스프로 양송이가
엄청 가득 들어 있어 풍미가 가득한 크림스프예요 가격은 9000원이구요 자세한 음식들 같은 경우는
메뉴판같은거 많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아무래도 레스토랑이다보니 맨처음에 스프가 나오는건
동일한 듯 하네요 ㅎㅎ 코스요리들 처럼 하나 둘씩 나오다보니 확실히 소개팅자리에서도
참 괜찮은 곳이예요 조만간 지인이 소개팅 나갈 생각인 것 같은데 이 곳도 한번 추천해봐야겠네요 ^^
그리고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연남동에 위치한 "빌라 더 다이닝"은 프렌치,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3~4주기로 메뉴가 바뀌는 컨템포러리퀴진이라고해요 그래서 항상 갈때마다 같은 음식이 아니라는
점이예요 항상 갈때마다 조금 메뉴가 달라져있다면 새롭겠죠 ㅎㅎ 항상 이건 무슨 맛이날까 하면서
먹어보는 재미가 정말 굿굿 ㅎㅎ 그리고 특히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식재료관리에 엄청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곳에서는 식재료를 계절에 따른 신선한 제철재로들을 사용하고있다고해요 그래서
음식을 먹을때 오래됬다거나 그런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제품의 신선도 같은 경우는 엄청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무도 그렇게 많이 쉬지않는데다 브레이크타임이 없는데 이렇게 재료
관리까지 철저하게 하는거보면 진짜 제대로된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가격대가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하다 싶으면 식재료나 그런게 좀 저렴한 위주로 구해오거나 기대를 잘 안하기
마련이라 이런곳으로 잘 찾으려고 하지 않을텐데요, 근데 여기처럼 식재료를 엄격하게 관리하고있고
거기에 맛까지있는데다 분위기까지 남다르고 가격대가 저렴하다면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 식당인지
느껴지시나요? 저도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됬는데도 만족스러운 한끼를 하고 왔어요 ^^
이제 에피타이저로 먹어줘야할 것들은 다 먹어줬으니 본격적으로 파스타부터 메인 요리를 먹어볼
차례네요 ^^ 이번에 주문한 파스타는 "빌라 더 다이닝"에서 파스타종류가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에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Sicilia Pasto Pasta)라는 파스타를 주문해봤어요~ 나중에 직접 가셔서
메뉴판 보시면 이 메뉴들에 별표가 되어있는데 추천 메뉴라고 하네요 ㅎㅎ 그만큼 인기 많고
맛있는 메뉴라서 추천 메뉴로 드시면 후회없으실 듯해요 우선 "빌라 더 다이닝"은 디너코스로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런치세트와 런치&디너코스, 단품등의 구성으로 메뉴가 준비되어있어요 그래서 구성이
다 다르니 직접 가셔서 메뉴판을 직접 보시고 골라 드셔보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제가
주문했던건 제 취향대로 골라본 음식들이라 제 취향의 음식들이 맛있어보이거나 본인의 취향이면
무조건 주문해드세요 ㅎㅎ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는 이렇게 나오요 엄청 먹음직스럽게나오죠 ㅎㅎ
조명덕에 파스타의 컬러가 엄청 진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먹음직스러운 파스타라는건
맞죠 ㅎㅎ 이 파스타 같은 경우는 아마 남성분들보다도 여성분들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은
그런 파스타예요 이 파스타의 가격은 21,000원이예요
시칠리아 페스타 파스타는 일반적인 새우가 아니라 타이거 새우가 들어가있고 페퍼론치노와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그린빈등이 들어가있는 음식이예요 이 타이거 새우는 구워져서 훨씬
고소하고 이 파스타의 소스 자체가 매콤한 맛을 낸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식 페스토 매콤한
오일 파스타인데 여기서 매콤한 맛같은 경우는 조절이 가능하다고해요 그래서 매콤한 맛을
많이 잘 못드신다하면 약간 매콤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고하네요^^
아무래도 이탈리아 같은 지역은 파스타나 이런 음식들이 많이 발달된 곳이라 파스타하면
이탈리아가 생각날정도로 그만큼 유명하기도하죠 심지어 알아주는 쉐프들도 파스타를 제대로
배우기위해 이탈리아가서 직접 배우는 쉐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가
안땡기거나 별로면 다른 파스타를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파스타의 종류에는
청양고추 까르보나라도 있었고 봉골레 파스타도 있었어요~! 그리고 트러플 버섯 크림 파스타도
있었어요~! 모든 자기 입맛에 골라먹는 것이 가장 좋은듯해요 ㅎㅎ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괜히 메뉴가 엄청많고 이름도 엄청 어렵게되어있으면 도대체 뭘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빌라 더 다이닝"에서는 메뉴들도 적당하게 놓여져있고 딱
선탁할 수 있는 다양한 폭정도만 놓여져있어서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제가
말씀 드린 메뉴들이 항상 똑같진 않으니 이런 메뉴들이 있었다는 것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 사실 마음 같아서는 다른 파스타 종류의 음식들도 먹어보고싶었지만 사람은
적당하게 먹으라고 있는거고 레스토랑에서도 고루고루 먹어보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니 ㅎㅎ
파스타는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로 만족했네요 일단 그릇 자체가 엄청 크기때문에 양도
엄청 많답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해먹는 파스타같은 경우는 제가 생각했던 파스타의 양보다
엄청 없었던 기억이 훨씬 더 많았는데 여기는 가격대도 저렴한데 양까지 푸짐해서 훨씬 더
좋았던 것같아요 연인들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와도 좋은 곳이예요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의 면발은 엄청 잘 익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익힘 정도라
훨씬 좋았네요 먹을때 면발이 불거나 그런것도 많이 없었고 사실 지상 1층에는 테이블이
별로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도 않아서 불편하거나 눈치보면서 먹을 필요가
없어 자유롭게 수다떨면서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먹으면서도 훨씬 더 편하게 먹으니
수다도 더 잘 떨게 되네요 확실히 이 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법한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 곳이예요 연남동의 위치상 홍대와 가까이 있지만 홍대는 시끌벅적한 매력이 있는
반면에 여기 연남동은 자유로우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이 곳이 너무 좋은 느낌이예요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를 먹다보면 매콤하면서도 그 매력에
빠져서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파스타예요 매콤한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이거 드시고는 계속 이거를 드셨다고하는데 그 정도로 매콤해도 맛있는 파스타라는게
인증된셈이죠 ㅎㅎ 매콤한 맛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의 그 매콤한 맛이 아니라 해외에서 먹는
그런 해외의 매콤한 맛을 잘 보여주는 음식이예요
파스타를 돌돌 말아 먹어주면 면발이 탱탱하니 맛있었답니다^^ 파스타의 경우는
면인지라 금방 눈뜨면 사라져있는 면발이여야하는데 양이 워낙 생각보다 많아
아직도 남아있더라구요 ^^ 그냥 파스타를 식기전에 다 먹어버리려고했으나 그
뒤에 나오는 메인 요리들이 너무 시선을 이끌어서 파스타는 잠시 보류해뒀습니다 ^^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는 절때 와인이 빠질 수가 없죠 ㅎㅎ 제가 주문한 음식들은 모두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들이지만 확실히 와인과 함께 먹었을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예요 와인이랑 함께먹으니 더 분위기도 있구요 ^^ 게다가 재즈노래까지
들으면서 먹으니 저절로 흥이 돋고 맛있는 음식도 입에 들어가서 기분이 참 좋아지는
곳이예요 여기서 먹다보니 느낀건데 남성분들 여자친구가 화가 났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 싶으면 여기를 데리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나를 위해
이런곳을 알아봐주고 찾아서 데리고와줬다는거에 감동할테지만 그 뒤에 음식을 먹고
분위기를 느껴보면 또 데리고온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하면서 감동을 하게되는 아주아주
큰 그림을 그립니다 ㅋㅋ 그정도로 괜찮은 곳이에요 여기는 후회 안할거에요 ^^
이번에는 부채살 스테이크 (Chuck Flap Tail Steak)를 먹어볼 차례예요 이 부채살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나올때부터 엄청 제 후각과 시각을 이끌게 만든 음식이예요 제가 원래 스테이크를
엄청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닌데 이 스테이크를 보니까 눈이 돌아가겠더라구요 이 스테이크는
일반적인 스테이크가 아니라 수비드 기법을 이용해서 조리한 음식이예요 거기에 엄선한 재료 및
제철 재료를 이용해 풍미 가득한 프라임 등급의 부채살 스테이크인데 이게 때깔부터 엄청
죽여주죠 ㅎㅎㅎ 여기서 이 부채살 스테이크 꼭 드시고 가셔야 합니다! 진짜 맛있었거든요
사실 "빌라 더 다이닝"의 모든 메뉴 소스의 기본이 되는 육수들은 모두 한우잡뼈와 무항생제 닭 등
신선한 원재료들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24시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스탠다드한 조리과정을
거치고 있는 곳이예요 정성들인 육수가 가장 기본인 베이스가 되기때문에 자연스레 자극적인
인공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 하면서 담백하고 깊은 맛이 많이 나는 곳이예요 제가 먹었을때도
딱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최소한의 인공 첨가물을 사용한다고하니 참 좋은 곳이죠 ㅎㅎ
제가 여기 "빌라 더 다이닝"의 매력에 빠진 이유는 일단 위생도 좋고 음식을 대하는 태도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등에서 기본중에 가장 기본인 것부터 잘 되어있는 곳이라 훨씬 더
마음에 든 곳이예요 게다가 3~4주 주기마다 메뉴가 바뀌는 컨템포러리퀴진이기때문에
색다른 음식을 먹는 재미와 맨날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질리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곳이예요
이런 곳에서 항상 색다른 음식에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니 참 좋을 수 밖에 없죠 ㅎㅎ
확실히 재료들을 제철에 맞게 쓰다보니 그때 나오는 음식들이 그때가 가장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음식들이예요 그래서 참 만족스러운 음식들이더라구요 제철음식을 가지고도 그
제철음식을 제대로 활용을 못해주는 곳들이 너무 많고 메뉴 몇가지만을 돌려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남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고급스럽고 좋은 곳이예요
일반적인 레스토랑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죠 기본부터가 ㅎㅎ
부채살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250g은 38,000원의 가격이였고 350g은 53,000원의 가격이였어요~
이 부채살은 소의 앞다리 위쪽 부분으로 어깨뼈 바깥쪽 하단부에 있는 부채모양의 근육으로
한마리당 4kg 정도만 생산되는데 부채살 같은 경우는 썰어놓으면 옜날 임금님의 좌우로 시녀들이
들고 서 있었던 깃털부채 모양이 되는데 마블링과 가느다란 힘줄의 형상이 마치 부채살을 펼친 것처럼
아름답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채살은 단일 근육이기때문에 근간지방이 없고 다른 앞다리 부위처럼 육색이
진하며 육즙이 풍부한 부위예요 양념 없이 살짝 굽기만해도 육단백질의 은은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고 해요 특히 부채의 살처럼 마블링과 함께 뻗어있는 가느다란 힘줄은 약간 질기지만 씹으면
씹을 수록 쫀득쫀득하여 특유의 감칠 맛이 우러난다고해요 이러한 부위를 이용해서 스테이크를 만들었는데
저는 익힘정도가 레어정도로 익혀줬어요 소고기같은 경우는 너무 익으면 질겨지기 마련이라 질긴음식은
별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레어로 익혀준 부채살 스테이크는 나이프로 썰어보면 이렇게
부드럽게 잘 썰려요
저는 레어로 주문했기때문에 핏기가 있는데 이런 핏기가 있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미디움이나
미디움 레어로 익혀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저는 레어로 먹으니 훨씬 더 부드러우면서 부채살의
육즙이 되게 진하게 잘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거기에 "빌라 더 다이닝"이 데이트 장소로
꼽힐 정도로 음식에서 고급진 맛이 잘 느껴져요 이 곳은 와인 한잔하기에 좋은 곳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먹으러 오기에도 참 좋은 곳이예요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부채살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 특히 이 부채살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이 스테이크와
함께 담아져나오는 재요들과 함께 먹어줬을때 풍미가 더 잘 살아나더라구요 아스파라거스와의 궁합은
역시 말할 필요도 없죠 ^^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이 부채살 스테이크는 참 제대로된 스테이크네요
사실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레스토랑에 스테이크를 썰러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히려 간 것을
후회하고 온 적이 있거든요 그만큼 스테이크가 제 기준에 못미쳤었는데 여기는 진짜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부채살의 육즙이 제대로였어요
스테이크를 레어로 주로 즐겨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선홍빛의 핏기가 되게 사랑스럽게
보일 수도 있으실 것 같네요 ^^ 그리고 부채살 스테이크의 두께가 제가 딱 원하는 스테이크의
두께여서 썰어먹는 그 묘미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같이 담아져나온 재료들과 함께 먹어줬을때가
가장 잘 어울렸어요 특히 이 부채살 같은 경우는 부위가 기름진 부위가 아니여서 먹었을때
기름지다라는 느낌은 없고 담백하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짭조름한 버섯과함께 먹었을때의
그 버섯과의 풍미가 아주 잘 어울리는 음식이예요 그리고 후추가 살짝 뿌려져있어서 후추의
향이 있어요 그리고 수비드 기법으로 한 음식인지라 훨씬 더 부드러웠답니다^^ 수비드 한
음식과 안 한음식의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간혹가다 이 부채살 특유의 힘줄때문에
먹기가 힘들어 스테이크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원래 부채살 같은 경우는
가느다란 힘줄이라 질기긴 해도 씹으면 쫀득쫀득한 그런 식감이 있어서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크게 잘 썰린 한점을 개인 접시로 가져와 썰어먹어봤어요 이 선홍빛 핏기가 거슬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레어는 원래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예요! 특히 스테이크 같은 경우는! "빌라 더 다이닝"의
스테이크는 수비드 한 스테이크기때문에 부드러워서 금방 솜털처럼 사라지는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이런 스테이크들을 썰어먹고 나니까 왜 여기서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인지 알겠어요 벌써부터
제 눈앞에는 커플들이 서로 스테이크를 썰어 서로에게 먹여주는 것 같은 장면이 제 눈앞에 보이는 거
있죠 그만큼 참 데이트 장소로 꼽힌 이유가 따로 있네요 커플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의 단둘이 데이트
하거나 부모님을 모셔서 특별한 기념일을 챙겨보시는것도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같은 경우는
옆에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하기때문에 살아계실때 맛집들도 더 많이 데려가세요! 부모님들이 됐다하시면서도
막상 데려가시면 사진부터 찍으시고 훨씬 더 좋아하신답니다
그러니 맛있는 음식이 있는 "빌라 더 다이닝"같은 레스토랑은 부모님과 함께 모셔서 가세요!
그러면 부모님에게도 본인에게도 또 다른 하나의 추억이 생기는 거라 훨씬 더 좋죠 ㅎㅎ 원래
효도는 돈이나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계실때 이렇게 자주 연락드리고 맛있는 맛집들도
같이 가주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생각나서 부모님 데리고와야지~ 하는것도 하나의 효도예요^^
그래서 2019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
이 부채살 스테이크는 부드러워서 소스에 쓱 찍어서 먹어주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사실 스테이크는
이것만 주문할까 하다가 다른것도 주문해봤어요 ~!
이번에는 소고기가 아닌 흑돼지 고기요리예요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lberico Bellota Steak)인데
이건 가격이 35,000원정도 해요~ 이 이베리코 돼지고기같은경우는 작년부터 갑자기 유행을타면서
우리나라에 많이 들여온 이베리코 돼지고기예요! 연남동 맛집 "빌라 더 다이닝"의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는 도토리를 먹여 키운 세계 4대 진미인 스페인산 흑돼지를 수비드 조리한 이베리코 최상급 등급의
스테이크예요 이건 350g이예요 양도 되게 푸짐하죠~!! 이건 부채살 스테이크와는 달리 돼지고기라는게
차이점이죠! 수비드 조리한다느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릴게요~ 수비드는 밀폐된
비닐 봉지에 담긴 음식물을 미지근한 물 속에 오랫동안 데우는 조리법이예요 요새 방송에서나 수비드
조리를 많이 보여줬던 것 같은데 이 수비드 조리는 사실 해외에서 많이사용하는 요리방식이라고해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작년에는 방송에서 한식대첩 같은
프로그램에서 외국인 쉐프들이 수비드 조리를 많이 보여줬던 것 같아요 그만큼 이 수비드로 조리를
다양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적인 흑돼지와 다른 이베리코 흑돼지에 대한 설명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이베리코 흑돼지에 대한 설명도 말씀드릴게요~! 이베리코는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
되는 스페인의 흑돼지 품종이예요 목초지에서 풀과 도토리를 먹여 키우는데 사육기간과 방식 먹이에따라
베요타,세보 데 캄포, 세보 등급으로 나뉘는데 "빌라 더 다이닝"의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는
베요타 등급이네요! 특히 이 베요타 등급의 경우 자연 방목으로 야생 도토리를 먹고 자라 생성된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라고해요~!스페인의 흑돼지 상품으로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생산된 돼지라는 뜻도
있는데 긴 머리와 긴 코 길고 좁은 귀 검은색 가죽과 검은색 발톱이 특징이라고해요 이베리코 돼지는 데헤사
라고 불리는 목초지에서 풀과 도토리를 먹여키운다고하네요 도토리에 함유된 올레산이라는 성분때문에
특유의 풍미를 내며, 긴 사육 기간으로 인해 지방이 많고 농축된 감칠 맛이 베어있는 것이 특징이라고합니다.
이베리코의 등급 순위는 베요타가 최고등급이고 하위등급이 세보이며 중간 등급은 세보 데 캄포라네요^^
"빌라 더 다이닝"의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는 최고급의 베요타 등급으로 제가 먹었던 이베리코의
그 맛과 조금 다르더라구요 역시 이 곳은 재료들도 좋은 재료들만 엄선한다고 하는데 베요타의 최고등급을
사용하는 것 보면 진짜 제대로된 레스토랑이예요 보기에는 딱딱해보이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아요
썰어보면 부드러운 그 속살이 보이는데 그게 또 일품이랍니다~ 이베리코고기를 안드셔보신 분들은
이번 기호에 한번 드셔보세요~ 작년에 이베리코가 유행을 타면서 여기저기 고깃집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현재는 요즘 고깃집을 여러곳을 다녀보지않아서 모르겠으나 하는 곳은 여전히
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베리코와 일반적인 제주산 흑돼지와의 차이를 느껴보면서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이베리코의 최고등급인 베요타는 100% 순종 이베리코를 17개월 이상 키워 도축한다고해요 이때 도토리철인
10월 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방목해서 키워야만 베요타 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해요 자연 방목으로 야생
도토리를 먹고 자라기때문에 특유의 풍미에 더불어 운동량이 많아 육질이 쫄깃한것이 특징인데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에도 그 쫄깃쫄깃한 특징이 잘 느껴져요 스테이크는 대체적으로 부드럽다고만 생각할텐데
이렇게 쫄깃쫄깃한 고기도 스테이크로 해먹으니 쫄깃한 매력에 남다른 풍미가 있어 훨씬 더 맛있었어요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었을땐 그 스테이크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이베리코 베요타 목살 스테이크는 참 쫄깃한 매력이 재밋는 것 같아요 소스도 맛있고 무엇보다
이 목살 스테이크도 수비드 조리했기때문에 촉촉한 스테이크예요 "빌라 더 다이닝"은 파스타 맛집으로
알려져있지만 스테이크도 진짜 제대로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궁금하시면 직접
가셔서 먹어보세요~! 아무래도 여기서는 재료들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음식들도 최상의 맛을
잘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확실히 맛있는 것 같아요 모두의 입맛이 다 비슷하진 않지만 사람의 개인취향은
다 다른 것이니 ㅎㅎ 이런 스테이크들이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괜찮고
맛있었다는 점! 연남동의 조용한 분위기에 잔잔히 들리는 재즈음악에 달달하면서 살짝 쓴맛의 와인까지
먹어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인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드네요 ^^
연남동 맛집 "빌라 더 다이닝"은 알려진 그대로 데이트 장소에도 좋은 자리고 소개팅자리에도
아주 제격인 자리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다는 점 이곳은 낮에와도 분위기는 좋은데
제대로된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저녁시간대를 추천드려요 ^^ 프라이빗한 공간인지라 크게
방해받지않아 좋은 곳이예요 이번에 다녀오면서 부모님들도 함께 방문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고
어색한 소개팅자리에서도 프라이빗한 공간이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크게 방해받지않고 단둘에게
집중 할 수있는 자리에요 물론 지상2층에서 친구들끼리 와인 한잔 하면서 메인요리 먹으러
오기에도 참 좋은 곳이죠 ^^ 와인만 즐길 수 있는 것이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여서
훨씬 더 재밌게 느껴지는 곳이예요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여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려구요 ^^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과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게
제 기준에서는 최고였네요 ㅎㅎ
서울 마포구 동교로30길 16
02-322-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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