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군, 2022년도 평창군 중소기업 육성융자금 이차보전 사업 확대 시행
2022.01.12 12:38:00
[더데일리뉴스] 평창군은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해주는중소기업 육성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업종과 대상 등에 대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평창군 중소기업 육성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 침체와 자금 부족 등으로 경영난을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경영안정을 꾀하고, 업체 경쟁력을 강화시킬수 있도록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일정 수준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제조업, 도·소매업, 전문건설업, 숙박업, 음식점업, 수리업, 기타개인서비스업, 운수업을 대상으로 사업경영에 필요한 자금 1억 원에서 2억 원(제조업)까지 융자를 알선하고, 이자 중 일부(3 ~ 3.5%)를 최대 2년간 군비로 지원하며,
신청조건은 사업자등록증상의 업태가 상기 업종에 해당하며, 법인사업체의 경우 관내에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고, 개인사업자의 경우 관내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2년에는 면세 및 비과세사업장에 대한 지원확대, 운수업종 지원추가, 추천한도액 내 재신청 허용 등 소외 사업체에 대한 지원과 자금의 융통가능성을 확대시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항목에서 “이차보전”을 검색하여 공고와 신청양식, 구비서류를 확인 후 군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부서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는연중 진행되며, 당해 지원계획액 소진 시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
이정균 경제건설국장은 "경기침체와 자금부족 등으로 경영난에 빠진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중소기업 육성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 사업재기의 기반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며, “추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확대하여 경제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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